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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상의 서로 다른 국가 또는 집단이 군사력을 비롯한 각종 수단을 사용하여 서로 각자의 의지를 강요하기 위한 행위.'''
'''둘 이상의 서로 다른 국가 또는 집단이 군사력을 비롯한 각종 수단을 사용하여 서로 각자의 의지를 강요하기 위한 행위.'''
{{인용문|손자(孫子, 孫武)(? ~ ?, 춘추시대 제나라) :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죽음과  삶의 문제이며, 존립과 패망의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인용문|손자(孫子, 孫武)(? ~ ?, 춘추시대 제나라) :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죽음과  삶의 문제이며, 존립과 패망의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인용문|클라우제비츠(Karl von Clausewitz)(1780년 ~ 1831년, 프로이센) : "전쟁은 정치의 수단이다"}}
{{인용문|[[클라우제비츠]](Karl von Clausewitz)(1780년 ~ 1831년, 프로이센) : "전쟁은 정치의 수단이다"}}


==전쟁의 의미에 대한 해석==
==전쟁의 의미에 대한 해석==
전쟁은 멋을 위해 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전쟁은 생존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 전쟁광이어서도
전쟁은 멋을 위해 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전쟁은 생존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 전쟁광이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회피하고 굴복해서도 안된다. 전쟁은 그저 감내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 대한 진리는 한결같다. 그것이 착한 전쟁이든 나쁜 전쟁이든 승자는 하나 뿐이다. 전쟁에 1등만 있을 뿐 2등 이하는 모두 죽는다. 이것이 원칙이자 진리이다.
안되고 그렇다고 회피하고 굴복해서도 안된다. 전쟁은 그저 감내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 대한 진리는 한결같다.  
 
그것이 착한 전쟁이든 나쁜 전쟁이든 승자는 하나 뿐이다. 전쟁에 1등만 있을 뿐 2등 이하는 모두 죽는다. 이것이 원칙이자 진리이다.
===나라 국(國)의 의미===
나라(國)란 땅(一) 위에 사람(人)이 창(矛)을 들고 지키는 영역(口)이다. 나라를 무장해제 시키는 행위는 나라를 해체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이다. 이 또한 나라를 이루는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의 영역을 왜곡하거나 진리의 영역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은 응당 자연의 법칙에 의해 그 인과응보를 받게될 것이다.


* 나라 국(國)의 의미 : 나라(國)란 땅(一) 위에 사람(人)이 창(矛)을 들고 지키는 영역(口)이다.
  나라를 무장해제 시키는 행위는 나라를 해체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이다. 이 또한 나라를 이루는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의 영역을 왜곡하거나 진리의 영역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은 응당 자연의 법칙에 의해 그 인과응보를 받게될 것이다.
* 평화란 모두가 동등한 조건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 평화란 모두가 동등한 조건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10명 중 1명이 칼을 들었을 때 그 1명이 평화를 위해 칼을 차고 있을 확률을 따지는 것은 자살행위다.
10명 중 1명이 칼을 들었을 때 그 1명이 평화를 위해 칼을 차고 있을 확률을 따지는 것은 자살행위다.

2019년 8월 1일 (목) 10:24 기준 최신판

전쟁은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싸움으로서 현실적으로 인류 기원 후 주요활동 중 하나로 지칭되거나 상징적으로 자잘한 자연활동까지 아우를 만큼 광범위한 뜻을 지닌다.

전쟁의 사전적 의미

둘 이상의 서로 다른 국가 또는 집단이 군사력을 비롯한 각종 수단을 사용하여 서로 각자의 의지를 강요하기 위한 행위.

손자(孫子, 孫武)(? ~ ?, 춘추시대 제나라) :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죽음과 삶의 문제이며, 존립과 패망의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클라우제비츠(Karl von Clausewitz)(1780년 ~ 1831년, 프로이센) : "전쟁은 정치의 수단이다"

전쟁의 의미에 대한 해석

전쟁은 멋을 위해 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전쟁은 생존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 전쟁광이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회피하고 굴복해서도 안된다. 전쟁은 그저 감내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 대한 진리는 한결같다. 그것이 착한 전쟁이든 나쁜 전쟁이든 승자는 하나 뿐이다. 전쟁에 1등만 있을 뿐 2등 이하는 모두 죽는다. 이것이 원칙이자 진리이다.

나라 국(國)의 의미

나라(國)란 땅(一) 위에 사람(人)이 창(矛)을 들고 지키는 영역(口)이다. 나라를 무장해제 시키는 행위는 나라를 해체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이다. 이 또한 나라를 이루는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의 영역을 왜곡하거나 진리의 영역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은 응당 자연의 법칙에 의해 그 인과응보를 받게될 것이다.

  • 평화란 모두가 동등한 조건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10명 중 1명이 칼을 들었을 때 그 1명이 평화를 위해 칼을 차고 있을 확률을 따지는 것은 자살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