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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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출생일1973년 3월 20일 (51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초계 정씨 (草溪 鄭氏)
직업배우
병역전시근로역 (학력미달)
성향좌성향 연예인
데뷔1994년 영화 《구미호》
소속사아티스트컴퍼니
활동 기간1994년 ~
학력동양중학교 졸업
경기상업고등학교 중퇴
종교무종교
신체187cm, 80kg, O형
가족어머니, 형 정우춘(1964년생), 누나 정명희

정우성(1973년 3월 20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는 좌파 연예인이다.


"박근혜 앞으로 나와" 막말

박근혜 앞으로 나와 - 영화 '아수라' 팬 단체 관람회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 팬 단체 관람회 현장에서 정우성에게 즉흥 연기를 요청하자 정우성은 '아수라' 내의 악역인 박성배의 이름 대신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박근혜 앞으로 나와~~"

사실 정우성이 알고 있는 박성배란 인물이 박근혜가 아니라 이재명이란 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을 민주당 대표 경선당시 경쟁자 이낙연측에서 처음 제기되어 문제가 되었는데, 영화 아수라도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추측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박성배인물을 박근혜로 오해하고 있는 정우성의 무지성적 발언으로 이사람의 출신이 어디냐를 보게되는더데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 발언이다.

사실 감독은 이러한 것들을 미리 알고 있기라도 한 듯이 영화 곳곳에 퍼즐 조각 처럼 끼어 넣는 섬세함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난민 발언 논란

2018년 6월 20일 인스타그램에 난민과함께 해 달라.. 이들에게 희망이 돼 달라.. 는 글을 올렸다. 문제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에 난민 500 여명이 몰리면서 이들에 대한 허용 여부를 두고 찬반 여론이 있었던 상황에서 정우성의 발언이 논란을 촉발시겼다. 문제는 본인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런 말을 해야 이해라도 하지, 저우성 자신은 난민은 커녕 도둑들 걱정도 하지 않는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일반 서민들에게만 난민들을 받아들여서 같이 살아라?는 것으로 들린다.

  •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전 세계에서 685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한다. 이 중 1620만 명은 2017년 한 해 동안 집을 잃었다.
  • 오늘 #난민과함께 해 달라. 이들에 대한 이해와 연대로 이들에게 희망이 돼 달라"

이에 대해서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우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참 좌파들은 자신은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 호소하는 꼴이다. [1]

  •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 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되어주면서. 최소 몇 명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딴 소리를 하세요. 우성씨"
  • "이러면 난 또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 어휴"


각주

  1. 또한 더불어민주당 상당수가 반미, 미군철수를 외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행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