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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관련 이슈에서 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조국의 부인인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진영에서는 검찰을 맹비난하며,'''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임명했던''' 윤석렬 검찰청장까지 자한당의 꼬봉정도로 취급을 한다. | 조국 관련 이슈에서 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조국의 부인인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진영에서는 검찰을 맹비난하며,'''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임명했던''' 윤석렬 검찰청장까지 자한당의 꼬봉정도로 취급을 한다. | ||
9월28일에는 대법원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앞으로 검찰은 청와대의 말을 잘 들으라는 말)를 하였으며, 이 집회에서 주변에서 열리던 서리풀 페스티벌의 인원을 의도적으로 집회에 참가한 인원인 것처럼 보도하여 [[기레기]]들의 좌편향 선동이 어떤지 잘 알 수 있었다. 잠실운동장,킨텍스,월드컵경기장과 같이 거대한 시설도 수용인원이 10만인데 참가 인원이 50만,100만,200만이라며 전형적인 좌익들의 집회인원 뻥튀기가 여기서 나왔다. | |||
2019년 10월 1일 (화) 22:03 기준 최신판
진보진영에서 범 민주당 혹은 친노진영과 가까운 정치인이 구속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을때 검찰을 비난하며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조국 게이트
조국 관련 이슈에서 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조국의 부인인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진영에서는 검찰을 맹비난하며,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임명했던 윤석렬 검찰청장까지 자한당의 꼬봉정도로 취급을 한다.
9월28일에는 대법원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앞으로 검찰은 청와대의 말을 잘 들으라는 말)를 하였으며, 이 집회에서 주변에서 열리던 서리풀 페스티벌의 인원을 의도적으로 집회에 참가한 인원인 것처럼 보도하여 기레기들의 좌편향 선동이 어떤지 잘 알 수 있었다. 잠실운동장,킨텍스,월드컵경기장과 같이 거대한 시설도 수용인원이 10만인데 참가 인원이 50만,100만,200만이라며 전형적인 좌익들의 집회인원 뻥튀기가 여기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