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는 박유하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쓴 위안부에 대한 책이다. [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 지배와 기억의 투쟁]이 책의 전체 제목이며 이책은 '위안부는 일본국의 전쟁범죄이다'라는 것을 사실로 전제하고있지만 위안부는 다양한 케이스가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