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상징하는 관용구 같은 말인데,


사실

구한말에 외국인이 보기에 조선(朝鮮)은 이웃나라인 일본에 비해 근대화도 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나라라며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