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丁髷

개요

존마게는 에도 시대의 일본인 남성이 했던 일본식 상투의 한 가지이다. 이마 위의 머리를 밀고, 후두부에서 머리를 모아 틀어올렸다. 주로 사무라이들이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