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미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Trafficking in Persons Report)에 따르면 많은 중국여성이 한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언급하였다.정식비자를 발급받아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하고 국제결혼신부로 팔려와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한다고 서술하였다.[1]

2016년 한국 법무부 출입국 관리 본부 통계 기준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여성(한족)은 결혼귀화자를 제외하고 212,115명[2]으로 조선족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수이며 이중 많은 수가 결혼비자,관광비자,유학비자,예술비자 등을 통해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정부 부서인 여성가족부가 2011년 발간한 논문인 '외국인 여성 성매매 실태'에 의하면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고객을 상대하는 외국인 여성중에 최다집단은 한족 중국여성이라고 한다. 논문작성을 위한 표본조사인원중에서도 중국한족여성이 20명으로 최다였다. [3]

한국 공영방송 'MBC'에 따르면 한국 마사지 업소 80%는 중국여성이 일하는 성매매 업소라고 한다.[4]

중국여성은 서울,인천,수원,안산,안양,대전,대구,부산.울산,강원도,전라도 등등 한국 전지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자주 적발되어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중국성매매여성은 도시뿐만아니라 한국 읍,면단위 시골에서도 성매매를하고 있고 적발되고 있다.


지역별 성매매 현황

서울

한국 공영방송 MBC PD 수첩 보도에 의하면 한국남성과 국제결혼한 중국한족여자 다수가 가리봉동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5]

길림신문에 따르면 한족여성 및 조선족여성이 조선족밀집지역 및 한국 전역에서 다방,노래방등지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 강조했다. [6]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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