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陳. 晉, 眞, 秦)씨는 중국과 한국의 성씨이다.

진(陳)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157,599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32%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49위이다.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서울시, 경남, 부산시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진(秦)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19,301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04%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98위이다.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서울시, 제주, 경북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진(晋)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7,566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02%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117위이다.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서울시, 전북, 인천시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진(陣) 성씨는 중국과 한국의 성씨이다.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1,740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00%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148위이다.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서울시, 부산시, 경남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본관

베풀 진 陳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157,599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32%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49위이다. 본관은 여양 진씨, 삼척 진씨, 강릉 진씨, 나주 진씨, 광동 진씨, 남해, 덕창, 신광 등 등 47본이 있다.

중국 송나라(宋) 복주(福州) 사람인 진수(陳秀)가 우윤(右尹) 벼슬을 지내다가 요금(遼金)의 난을 피해 고려에 건너와 여양현(驪陽縣) 덕양산(德陽山) 아래에 정착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 삼척 진씨(三陟 陳氏) 시조 진경(陳鏡)은 고려 태조 때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시중(侍中), 상서(尙書), 태보(太保) 등을 역임하고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올랐다. 진경(陳鏡)의 16세손 진의(陳懿)가 1296년(고려 충렬왕 2) 삼척군에 봉해졌고, 진충귀(陳忠貴)가 1395년(태조 4) 개국원종공신에 녹훈되었다. 2000년 인구는 7,198명이다.
  • 여양 진씨(驪陽 陳氏)
  • 남해 진씨(南海陳氏) 시조 진우(陳禑)는 고려 조에 예빈사사(禮賓寺事)를 지냈다고 한다. 2000년 인구는 503명이다.
  • 덕창 진씨(德昌陳氏) 시조 진역승(陳力升)은 고려시대에 사재사경(司宰寺卿)을 지냈다고 한다. 덕창(德昌)은 평안도북 박천(博川)의 옛 지명이다. 2000년 인구는 138명이다.
  • 광동 진씨(廣東陳氏)의 시조(始祖) 진린(陳璘)은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명나라명(明) 도총관(都摠管)‧전군도독부도독(前軍都督府都督)으로서 이순신(李舜臣)과 더불어 왜적을 물리치는데 공(功)을 세워 광동백(廣東伯)에 봉해졌다. 그의 손자 진영소(陳泳溸)가 조선에 들어와 전라도 해남현 내해리에 정착하였다. 2000년 인구는 2,320명이다.


나라 진 秦

한반도에 백제/신라에 토착 진(秦)씨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백제 근초고왕 때 열도 제후국 남제에서 백제로 동래한 신(神)씨들이 있었는데, 당대 진/신은 혼용 발음이이서 진(秦)씨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무렵 근초고왕은 강원도를 정벌해서 영토로 삼았는데 진(秦)씨들이 강원도 지역 일대에 살다가 6세기 남하하였다고 한다. 진(秦)씨들은 신라에도 있어, 신라 문무왕(701년)의 명령에 따라 진기촌도리(秦忌寸都理)가 일본에 건너가 문화를 전파했다는 기록이 전한다.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19,301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인구의 약 0.04%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순위 98위이다.

진(秦) 성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전국 분포

자료: 한국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 [1]

진(陳)

전체인구는 157,599명으로 0.32%에 해당한다.

지역 인구 퍼센트 퍼센트
전국분포 157,599 0.3%
 
서울특별시 28,248 17.9%
 
부산광역시 13,766 8.7%
 
대구광역시 7,155 4.5%
 
인천광역시 6,984 4.4%
 
광주광역시 4,897 3.1%
 
대전광역시 4,550 2.9%
 
울산광역시 3,705 2.4%
 
세종특별자치시 770 0.5%
 
경기도 34,288 21.8%
 
강원도 4,880 3.1%
 
충청북도 4,081 2.6%
 
충청남도 5,108 3.2%
 
전라북도 8,040 5.1%
 
전라남도 5,670 3.6%
 
경상북도 7,061 4.5%
 
경상남도 17,742 11.3%
 
제주특별자치도 654 0.4%
 


진(秦)

전국인구는 19,301명으로 0.04%에 해당한다.

지역 인구 퍼센트 퍼센트
전국분포 19,301 0.0%
 
서울특별시 3,665 19.0%
 
부산광역시 965 5.0%
 
대구광역시 1,002 5.2%
 
인천광역시 1,076 5.6%
 
광주광역시 89 0.5%
 
대전광역시 333 1.7%
 
울산광역시 381 2.0%
 
세종특별자치시 57 0.3%
 
경기도 4,409 22.8%
 
강원도 1,034 5.4%
 
충청북도 524 2.7%
 
충청남도 353 1.8%
 
전라북도 122 0.6%
 
전라남도 184 1.0%
 
경상북도 1,174 6.1%
 
경상남도 540 2.8%
 
제주특별자치도 3,393 17.6%
 


주요인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