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휘장.png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약칭
질병청, KDCA
설립일
전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상급기관
산하기관
예산
세입: 404억 8400만 원[1]
세출: 2조 3830억 8400만 원[2]
김현준
직원
485명[3]
웹사이트

질병관리청(疾病管理廳)은 방역·검역 등 감염병에 관한 사무 및 각종 질병에 관한 조사·시험·연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질병관리청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2003년 질병관리본부로 개편되었으며 2020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었다.


연혁

  • 1949년 7월 14일: 보건부 소속으로 중앙보건소 설치.[4]
  • 1949년 11월 7일: 보건부 소속으로 중앙화학연구소 설치.[5]
  • 1949년 12월 7일: 보건부 소속으로 중앙방역연구소 설치.[6]
  • 1954년 1월 18일: 보건부 소속으로 중앙생약시험장 설치.[7]
  • 1955년 2월 17일: 중앙보건소, 중앙화학연구소, 중앙방역연구소, 중앙생약시험장을 보건사회부 소속으로 변경.
  • 1960년 1월 1일: 중앙보건소를 중앙보건원으로 개편.[8]
  • 1960년 8월 12일: 중앙보건원을 국립보건원으로, 중앙화학연구소를 국립화학연구소로, 중앙방역연구소를 국립방역연구소로, 중앙생약시험장을 국립생약시험소로 개편.[9]
  • 1963년 12월 17일: 국립화학연구소, 국립방역연구소, 국립생약시험소를 국립보건원에 통합.[10]
  • 1967년 2월 1일: 국립보건연구원으로 개편.[11]
  • 1977년 3월 16일: 마산분원 설치.[12]
  • 1981년 11월 2일: 국립보건원으로 개편.[13]
  • 1987년 12월 5일: 보건사회부 소속으로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설치.[14]
  • 1994년 12월 23일: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변경.
  • 1996년 4월 6일: 국립보건안전연구원을 해체. 일부 소관업무를 국립보건원으로 이관.[15]
  • 2001년 3월 29일: 마산분원 폐지.[16]
  • 2003년 12월 18일: 질병관리본부로 개편.[17]
  • 2008년 2월 29일: 보건복지가족부 소속으로 변경.
  • 2010년 3월 19일: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변경.
  • 2010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으로 청사 이전.
  • 2020년 9월 12일 : 질병관리청으로 승격.[18]


조직

  • 질병관리청장 - 차관급
    • 종합상황실 - 실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보건연구관(3~4급)으로 보한다.
    • 대변인 -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보건연구관(4급)으로 보한다.
    • 위기대응분석관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2급)
      • 위기대응역량개발담당관
      • 위기분석담당관
      • 역학조사분석담당관
      • 위기대응연구담당관
  • 차장 - 고공단 가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1급).
    • 운영지원과 - 과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보건연구관(3~4급)이다.
    • 기획조정관 [19]
      • 기획재정담당관
      • 행정법무담당관
      • 국제협력담당관
      • 정보통계담당관
    • 감사담당관
    • 감염병정책국
      • 감염병정책총괄과
      • 감염병관리과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 결핵정책과
      • 에이즈관리과
    • 감염병위기대응국
      • 위기대응총괄과
      • 검역정책과
      • 의료대응지원과
      • 비축물자관리과
      • 신종감염병대응과
    • 감염병진단분석국
      • 감염병진단관리총괄과
      • 세균분석과
      • 바이러스분석과
      • 매개체분석과
      • 고위험병원체분석과
      • 신종병원체분석과
    • 의료안전예방국
      • 예방접종관리과
      • 의료감염관리과
      • 항생제내성관리과
      • 백신수급과
      • 의료방사선과
      • 생물안전평가과
    • 만성질환관리국
      • 건강위해대응관
        • 건강위해대응과
        • 손상예방관리과
        • 미래질병대비과
        • 만성질환관리과
      • 만성질환예방과
      • 희귀질환관리과
      • 건강영양조사분석과
  • 백신수송지원본부[20]


K-방역이라며 자행된 코로나독재

2020년 1월 20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주의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가동되었다.

질병관리본부의 정은경의 모습이 화제가되었다. 정은경은 실시간으로 방역상황을 보고하면서 머리를 관리하지 않은 모습을 그래로 노출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역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모든 얼론들은 이런 코로나대응 보도르로실시간으로 보도하였다. 하루 이틀로 아니고 수개월을 머리도 가꾸지 않는 초훼한 모습을 방송에 보이는게 제정신인가 할 정도의 생각까지 드는데 국민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특정 업체 밀어주기

코로나독재로 수많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문을 닫는 가운데 지오영이란 업체는 이러한 가운데 마스크를 독점공급하며 성장하게되었다. 몇백원하는 마스크가 먼원대까지 오르면서 전국민의 관심은 코로나였다.

떠도는 이야기로 지오영이란 업체에 대한 루머는 알만반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지오영'의 의미가 지분의 오십프로는 영부인이란 말까지 회자되었다.


집회의자유, 종교의 자유 탄압

이러한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방역는 코로나를 앞세운 여론몰이식 독재로 이어졌는데 코로나방역이란 이름으로 독재를 한다는 '코로나독재'란 비판까지 나왔다.

처음 대구발 신천지에서 코로나 발생으로 대구를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또 신천지는 당연히 희생양이 되어 탈탈털렸다. 여기에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신천지의 패해를 알기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사실보다는 정권의 신천지 탄압을 은근 반겼다.

이러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코로나 독재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로 까지 이어졌다. 전광훈목사는 코로나 독재로 예회당에서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시켰으며 일부 목회자들은 정부의 대응에 반말하였으나 법원에서는 모두 기각하였다.#[21]


문재인의 K-방역 홍보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방역당국의 대응을 놓고도 비판이 있었으나 전국민은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적극적으로 순응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일부 단체발 코로나가 보도되기라도하면 언론의 질타를 받는 분위기가 되었다.

심지어 K-방역이란 말까지 말들며 위국에까지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다. 그도그럴것이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방역을 실패하였다는 보도가 뉴스에 실시간으로 보도되면서 K-방역이란 프레임이 힘을 얻었다.


박원순의 교회발 코로나 피해보상 소송

박원순은 2020년 9월 사랑제일교회가 ‘광복절 집회’를 강행하고 역학조사를 거부하는 등 코로나 19 재확산에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서울시는 전광훈목사의 집회 강행로 인해서 코로나가 발생하여 지하철의 승객이 감소하였고 그로인해 지하철공사의 수입이 줄었다면서 50억원상당의 소송을 제기까지 하며 여론몰이를 하였다. 대다수의 언론과 시민들은 전광훈목사와 사랑제일교회를 싸잡아 비판하었고 이를 두둔하기라도 하면 매장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가 소송한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한 46억 ‘코로나 소송’이 패소한 것으로 밝여졌다. 물룬 언론과 서울시의 입장이 있었다는 보도는 없었다.서울시, 전광훈 상대 46억 ‘코로나 소송’ 패소

또한 2023년 6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비용 중에서 공단 부담금 2억 5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하였는데 여기서도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마디로 문재인 주사파 정권 아래의 모든 기관이 북한의 전광훈 죽이기와 문재인의 지시에 알아서 옴직였다는 것이 보이는 대목이다.


박원순 자살을 서울시 5일장으로 거행

서울시는 박원순이 성추행 사건으로 자살하자 서울시 5일장으로 장례식을 치뤘다.

심각한것은 성추행으로 자살한 사람믈 서울시민 세금으로 장례를 치뤄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발 폐렴사태로 정부와 서울시는 집회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를 어기면 고소고발하는 서울시가, 서울광장에 수천명을 모아놓고 장래식을 치뤘다. 장례식장은 밤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광장에 잔똑 모여있었다. 그냥 조문만 하고 가는게 아니라 아예 광장에 자리잡고 모여있었다. 심지어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민주당과 좌파, 여성단체들은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입을 싹 다물고, 관련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 쌍욕을 했다. 그리고 박원순 미화를 하는데, 이순신 장군 도 관노와 잤다며 박원순을 쉴드치며 피해자를 노비 취급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 술 더떠, 피해자를 찾아서 "참교육"을 해주겠다며 눈이 벌게 색출하고 있다.#

심지어 몇몇 더불어 성추행당 국개의원들은 내부대책회의를 통해서 성폭행피해호소인이란 교묘한 말까지 말들며 어떠반 잘못도 우리편이면 지켜준다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례식장을 보도하던 가로세로연구소등 우파 유튜브 방송을 극우 막장방송으로 보도하기도 하였다.

문재인 종북 주사파 정권은 국민 대중들의 심리를 너무도 잘 컨트롤 한다는 것이 보이는듯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이에 반발하는 여론이 있다면 좌파 언론과 거짓 프레임으로 선동한다. 그러면 대중들은 넘어온다는 사실을 괴벨스히틀러에게서 배운듯 하다.

의외인것은 청와대 국민청원 개시판에는 이를 금지하는 국민청원이 며칠새 50만명을 남어서며 반발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광화문광장의 집회는 금지시키고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예배드리는 교회는 고소고발하는 작태를 부린것이다.



각주

  1.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재정연구분석 > 재정분석통계 > 예산편성현황(총수입)》.  2023-01-19에 확인함.
  2.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재정연구분석 > 재정분석통계 > 세목 예산편성현황(총지출)》.  2023-01-19에 확인함.
  3.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별표 4 및 별표 7
  4. 대통령령 제145호
  5. 대통령령 제212호
  6. 대통령령 제227호
  7. 대통령령 제862호
  8. 대통령령 제1542호
  9. 국무원령 제54호, 제56호, 제53호, 제57호
  10. 각령 제1716호
  11. 대통령령 제2911호
  12. 대통령령 제8501호
  13. 대통령령 제10566호
  14. 대통령령 제12297호
  15. 대통령령 제14971호
  16. 보건복지부령 제191호
  17. 대통령령 제18163호
  18. 법률 제17472호
  19. 고공단 나급(2급)
  20. 민, 관, 군 통합본부로 본부장은 국군 소장 혹은 중장이다.
  21.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법원까지 장악하여 코로나 독재에 모든 업무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