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대한민국의 제39대 검찰총장
2013년 4월 4일~2013년 9월 30일

한상대

길태기(직무대리)
개인 정보
출생
1959년 1월 2일 (65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국적
소속
법무법인 서평 변호사
경력
제 42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제18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배우자
양경옥
자녀
1남 1녀
종교
서훈
1991년 대통령근정포장

채동욱(蔡東旭, 1959년 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제39대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사법연수원 14기로 특수통 검찰 출신이다. 2013년 4월 제39대 검찰총장의 자리에 올랐다.

2013년 4월부터 2013년 9월 초 39대 검찰총장 재임기간 중 제13대 대통령 노태우와 제12대 대통령 전두환추징금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2013년 9월 6일 혼외자식이 있다는 의혹을 조선일보 보도 이후[1] 법무부 장관 황교안이 감찰을 하겠다고 밝히자 사표를 제출했다.[2]

2017년 5월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각주

  1. 채동욱 총장 퇴임…"유전자 검사 후 강력 조치". SBS. 2013년 9월 30일.
  2. 결국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후 법적조치는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