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개명한 법적 이름 최서원.

언론과 포털에서 최순실이란 과거 이름을 반복 사용하는 것은 악의적인 것으로 추정해도 지나침은 없어 보인다.

우남위키에서는 개인이 존중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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