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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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1961년 12월 26일 (62세)
출생지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직업언론인
경력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 차장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
MBC 시사교양국 부장
MBC 사장
뉴스타파 앵커
뉴스타파 프로듀서
뉴스타파 부이사장
학력경북대학교 행정학 학사

최승호는 1961년 12월 2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태어났으며 좌편향방송 MBC의 사장을 지낸 언론인이다.

MBC 사장을 관두구 뉴스타파 PD로 일하고 있다.


파업 불차파 블랙리스트 논란

2019년 자유한국당 박성중의원은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이후 최승호가 취임한 후 비노조 기자들이 현업에서 배제되거나, 다른 부서로 전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었다. [2]

윤석열 대통령,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불법, 탈법 시도 막말

2023년 8월, 최승호 전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영방송임 KBS와 MBC를 장악하려고 불법과 탈법적인 방법을 시도하고있다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공영방송 KBS와 MBC를 동시에 장악하려는 불법, 탈법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데 막상 언론보도를 보면 한가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제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감사원에 소환됐는데 KBS와 SBS는 한 꼭지도 다루지 않았다” 
  •  “한 번 생각해보라. 분당 흉기 난동이나 잼버리, 폭염 같은 사안들도 국민이 알아야겠지만 공영방송 장악 문제는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우리 사회의 근본을 완전히 파괴하는 문제”라며 “제가 생각할 때는 중요도로 따지면 (공영방송 장악 문제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최승호 전사장의 막말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눈을 의심했다"며 "국민들이 칼부림을 당해도 그들에게는 후순위인가 보다" 라고 비판했다.  "흉기 난동, 잼버리 사태보다 공영방송 장악 문제가 훨씬 중요하다"며 최승호를 비판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