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192.jpg
이름
칼라트 알바레인 - 고대 항구와 딜문의 수도
영어명
Qal’at al-Bahrain – Ancient Harbour and Capital of Dilmun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70 ha
등재기준
(ii)[1](iii)[2](iv)[3]
지정번호

칼라트 알바레인 - 고대 항구와 딜문의 수도(Qal’at al-Bahrain – Ancient Harbour and Capital of Dilmun)는 바레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콸라트 알 바흐레인은 대표적인 말로, 수많은 연속적인 인간 점령 층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마운드다. 300 × 600m의 지층은 기원전 2300년부터 AD 16세기까지 인간의 지속적인 존재를 증명한다. 부지의 약 25%가 발굴되어 주거형, 공공형, 상업형, 종교형, 군사형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수세기에 걸쳐 무역항인 이 부지의 중요성을 증명한다. 12m 높이의 정상에는 인상적인 포르투갈 요새가 있는데, 이 요새는 전체 부지에 콸라(포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유적지는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고대 문명 중 하나인 딜문의 수도였다. 그것은 지금까지 수메르어로 쓰여진 참고 문헌에서만 알려진 이 문명에서 발견된 가장 풍부한 유적을 포함하고 있다.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3.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