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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오 ( Tara O ]
타라 오 ( Tara O ]
한국 출생 초등학교 4학년까지 , 미군 공군으로 주한미군 근무, 한미연합사 근무,2014년 퇴역후 국가 안보 이슈와 동아시아 군사 전략 부분에서 종사하고 있다.
한국 출생 초등학교 4학년까지 , 미군 공군(대위)으로 주한미군 근무, 한미연합사 근무(소령),2014년 퇴역후 국가 안보 이슈와 동아시아 군사 전략 부분에서 종사하고 있다.
콜로라도 이민 거주, 대학 진학전 육군 사병 군복무(독일,한국) UC데이비스, 프리스턴 대학 석사(공공행정학과) 졸업후 미공군으로 한미연합사 근무.
[북한의 붕괴]<ref>https://www.amazon.com/Collapse-North-Korea-Geopolitics-Unification/dp/113759800X/ref=sr_1_1?keywords=Tara+O+north+korea&qid=1561013523&s=gateway&sr=8-1</ref> 저술.
 


[[파일:타라오 박사.png|섬네일|타라 오]]
[[파일:타라오 박사.png|섬네일|타라 오]]
==국내 언론에 소개==
*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1 타라 오 한미연구소 연구원 "가장 심한 가짜뉴스는 JTBC '태블릿PC' 보도"]
' "광우병 논란은 사람들 감정 격화 시키기 위해 만든 가짜뉴스...두려움과 공포 이용"
"탄핵-광우병 보도, 사실이나 논리가 아닌 '대중의 감정'...감정 더 격하게 만들어"
"대통령, 비서실장의 일반시민 고소, 믿을 수 없는 일...존경받지 못할 행동" '
*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5630 고든창 변호사, 타라오 박사, 이성윤 교수 등 美 동북아 전문가들,"남한 심각한 위기..북한식 전체주의 초기 단계" ]
' "남한의 문재인은 범죄자도 아닌 시민들도 구속하고 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및 동료들에 대한 구속과 유죄판결은 심히 안좋은 신호다. 이것은 남한이 김가왕조 타입의 압제 속으로 들어가는 첫 발걸음으로  보인다. ("MoonJaein's #SouthKorea is also jailing those who are not criminals. A disturbing sign was the imprisonment of journalist Byun Hee-jai of Mediawatch and the conviction of three of his colleagues. That looks like an initial step in bringing Kim-style repression to the South.") 라고 지적했다. '
또한 "수십 년 동안 미국 대통령들은 중공의 회사들과 은행, 중공 간첩들이 우리의 법률을 침해하는 것을 허락해왔다. 더 이상은 아니다. 그들을 체포, 압박, 구속해야 한다. 더 이상 북경의 무소불위 면책특권은 없다." 는 입장도 밝힘으로써, 현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주적은 기존 수십 년간 미 정부 입장과 달리 중국 공산당임을 명백히 했다. '
<youtube>https://youtu.be/sRvvmel5IPU</youtube>
-  지난해 12월 AEI(미 경제연구소)의 컨퍼런스,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From right authoritarianism — to left? (남한에서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우파 권위주의에서 좌경화로?) 에 참석해 발언하는 미국 한반도 전문가들. 좌로부터 David Maxwell FDD 연구원, Joshua Stanton 변호사, Tara O 박사, Nicholas Eberstadt <ref>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5630</ref>
* CPAC 2019, Seouled Out -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풀영상)에 참여 하였다.
<youtube>https://youtu.be/sRvvmel5IPU</youtube>
*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5타라 오(Tara O) 동아시아 전문가 (펜앤 초대석 ; 이창섭 사장, 김민찬 기자 ; 6월 20일)]
전작권 전환에 대해
한미연합사에서 평시에 존재. 전시 발발했을때 한국과 미국의 합의하에 전시작전권이 발동.
오해로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다 하나 한국과 미국의 합의이후 전술 차원에서 작전권이 발생한다.
평시와 전시 작전권 개념은 존재치 않는다.
한미 군사 작전시에 한국군이 최고 사령관으로서 지휘하면 미군이 보유한 총 자산과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군 작전의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서 전 지구에 펼쳐져 있는 미군의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선 미군이 최고 사령관으로 지휘하는 것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토에서도 전쟁 발발시에는 미군이 사령관을 맡는 데에 불만이 없다. 그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기에.
즉, 민간인인 국가 원수가 전시에 한미 연합 작전에 있어서 최고 사령관으로 미군 장성을 부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미연합사는 즉흥적이 아닌 영구적인 특별한 안보 기구이므로 현 한미연합사의 변경은 한국 안보에 걱정스럽다.
한국군의 실력은 강하나 현재 한국과 북한의 협정으로 한국군의 능력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북한은 지금 계속 군사 훈련을 하고 있으나 한국은 못하고 있으며 아무도 지적을 하고 있지 않다.
고든창의 한국 방문시의 발언에 동의한다.
대중국 관점

2019년 6월 20일 (목) 16:07 판

타라 오 ( Tara O ] 한국 출생 초등학교 4학년까지 , 미군 공군(대위)으로 주한미군 근무, 한미연합사 근무(소령),2014년 퇴역후 국가 안보 이슈와 동아시아 군사 전략 부분에서 종사하고 있다. 콜로라도 이민 거주, 대학 진학전 육군 사병 군복무(독일,한국) UC데이비스, 프리스턴 대학 석사(공공행정학과) 졸업후 미공군으로 한미연합사 근무. [북한의 붕괴][1] 저술.


타라 오


국내 언론에 소개

' "광우병 논란은 사람들 감정 격화 시키기 위해 만든 가짜뉴스...두려움과 공포 이용"

"탄핵-광우병 보도, 사실이나 논리가 아닌 '대중의 감정'...감정 더 격하게 만들어" "대통령, 비서실장의 일반시민 고소, 믿을 수 없는 일...존경받지 못할 행동" '

' "남한의 문재인은 범죄자도 아닌 시민들도 구속하고 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및 동료들에 대한 구속과 유죄판결은 심히 안좋은 신호다. 이것은 남한이 김가왕조 타입의 압제 속으로 들어가는 첫 발걸음으로  보인다. ("MoonJaein's #SouthKorea is also jailing those who are not criminals. A disturbing sign was the imprisonment of journalist Byun Hee-jai of Mediawatch and the conviction of three of his colleagues. That looks like an initial step in bringing Kim-style repression to the South.") 라고 지적했다. '
또한 "수십 년 동안 미국 대통령들은 중공의 회사들과 은행, 중공 간첩들이 우리의 법률을 침해하는 것을 허락해왔다. 더 이상은 아니다. 그들을 체포, 압박, 구속해야 한다. 더 이상 북경의 무소불위 면책특권은 없다." 는 입장도 밝힘으로써, 현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주적은 기존 수십 년간 미 정부 입장과 달리 중국 공산당임을 명백히 했다. '

- 지난해 12월 AEI(미 경제연구소)의 컨퍼런스,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From right authoritarianism — to left? (남한에서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우파 권위주의에서 좌경화로?) 에 참석해 발언하는 미국 한반도 전문가들. 좌로부터 David Maxwell FDD 연구원, Joshua Stanton 변호사, Tara O 박사, Nicholas Eberstadt [2]


  • CPAC 2019, Seouled Out -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풀영상)에 참여 하였다.

전작권 전환에 대해 한미연합사에서 평시에 존재. 전시 발발했을때 한국과 미국의 합의하에 전시작전권이 발동. 오해로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다 하나 한국과 미국의 합의이후 전술 차원에서 작전권이 발생한다. 평시와 전시 작전권 개념은 존재치 않는다. 한미 군사 작전시에 한국군이 최고 사령관으로서 지휘하면 미군이 보유한 총 자산과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군 작전의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서 전 지구에 펼쳐져 있는 미군의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선 미군이 최고 사령관으로 지휘하는 것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토에서도 전쟁 발발시에는 미군이 사령관을 맡는 데에 불만이 없다. 그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기에. 즉, 민간인인 국가 원수가 전시에 한미 연합 작전에 있어서 최고 사령관으로 미군 장성을 부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미연합사는 즉흥적이 아닌 영구적인 특별한 안보 기구이므로 현 한미연합사의 변경은 한국 안보에 걱정스럽다. 한국군의 실력은 강하나 현재 한국과 북한의 협정으로 한국군의 능력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북한은 지금 계속 군사 훈련을 하고 있으나 한국은 못하고 있으며 아무도 지적을 하고 있지 않다.

고든창의 한국 방문시의 발언에 동의한다.

대중국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