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정책이다.

역사

탈원전 정책은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세개의 유명한 원전 사고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 원전 운영국 31개 중 탈원전을 공식화한 나라는 독일, 스위스, 대만 벨기에 4개국이며 중국, 인도, 러시아, 영국은 원전 확대를 추진하는 중이다. 이 밖에 신규 원전을 도입하겠다고 한 나라는 터키, UAE를 비롯한 16개국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탈원전 정책을 최초로 주장하였고, 취임 직후부터 실제로 실행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원자력 전문가들의 의견은 배제되고, 원전 폐기를 주장하는 핵발전 전문가도 없는 환경단체 구성원들이 정책을 결정하도록 만들었다.


원전에 대한 무지로 아베에게 망신 당한 문재인

원전 재난영화 판도라를 보고 원전 폐쇄를 결정한 문재인의 지적 수준은[1]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나서 배는 위험하니 조선소를 폐쇄해야 된다거나, 영화 타워링을 보고나서 고층 건물은 화재에 위험하니 3층 이하 건물만 지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다. 차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나니 자동차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도 같다. 문재인 본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 국민들의 수준이 더 문제이다.

문재인 정부하에 벌어지는 일들

' 국무총리실 산하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엄재식 위원장이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사고'를 보고받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개고깃집에서 만찬을 즐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 내린 원자력 안전위원회 의원 낮짝

친원전으로 돌아선 해외 환경주의자들

“원자력은 오염·온난화로부터 미래세대 보호” (원자력을 찬성하는 엄마들)
● 원전 멈추고 석탄·천연가스 대체 현실화 우려
● 기후에 영향 받는 신재생에너지 한계
● 빌 게이츠 “원자력은 기후변화 해결에 이상적”
● 영국 ‘더 가디언’ “원자력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지자”
● 초미세먼지가 방사능보다 훨씬 위험


참고 자료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