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 제작업체로 본사는 미국에, 공장은 중국에 대단위로 짓고 있다.


주 수익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1]에서 보듯이 전통의 굴뚝산업을 선호 지원함에 따라 반 트럼프 기업이다.[2][3][4][5]

최근 중국에 기가팩토리 준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지어지고 순이익이 호전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여 공매도 세력이 큰 손실을 보았다. 트럼프는 미국내 공장을 지어줄 것을 산업계에 요구하고 있으나 테슬라는 중국에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년 50만대 생산공장, 기가팩토리를 지었다.[6][7]

망신

테슬라 전기트럭 시연장서 방탄유리창 '쩍'…주가도 '뚝'

각주

  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60923621 미국은 왜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했나
  2.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1717.html "테슬라, 수익 나지 않는 '실리콘밸리 스타'에 머물 것… 전기차 올인은 위험"
  3.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6/10/14/2016101410003.html 테슬라의 진실… "앨론 머스크, 보조금으로 버티는 사기꾼 논란"
  4.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621 “전기차 ‘탄소 발자국’, 화석연료 차보다 10~25% 더 많다”
  5. http://www.fnnews.com/news/201904081722419478 거액에 팔리는 테슬라 탄소배출권
  6.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844 테슬라 공매도 세력 '초토화'…하루만에 10억弗 넘게 손실
  7.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250619g "테슬라 죽지 않았다"…주가 폭등에 美시총 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