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에 역행하는 언론 검열은 중국공산당과 같은 집단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까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주류언론들의 좌편향이 극심하여 극단적 반트럼프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SNS 도 마찬가지이다. Twitter나 Youtube도 마찬가지 성향이며, Google의 검색 또한 좌편향, 반트럼프적이다.

Twitter가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관한 트윗이 가짜뉴스라며 삭제 경고를 하고 나섰는데, 그보다 훨씬 심한 민주당 인사들의 수많은 가짜뉴스 트윗들은 일체 문제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Twitter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가짜뉴스라고 한 근거도 반트럼프 주류언론들의 기사들이어서 같은 편들끼리 서로 인용하며 트럼프 낙선운동을 펼치는 듯하다.

The latest warnings involved Zhao Lijian’s tweets from March blaming the U.S. for the pandemic
President responds accusing social media platform of interfering in 2020 election'

트위터, Twitter Hires Chinese Communist Party-Linked AI Expert Who Wanted to Hide ‘Secret’ Weapons Contracts

  • A 2017 event report in Mandarin reveals Dr. Fei-Fei gloating about her work in favor of China, which she called the “sleeping lion” that has been awakened. “Today, my team and I returned to China,” she said, “hoping to start a long and sincere work to create the future… ‘AI has no national boundaries, and AI’s benefits has no boundaries’.” ~중략~ She said at the launch: “In my own career in AI, whether as an AI professor for more than ten years, or as the chief scientist of Google Cloud, I have worked with many Chinese students and researchers, which is a great honor.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without their outstanding contributions, there would be no achievement of my own today.” In a recent article for the Spectator, U.S. author and publisher Roger Kimball noted: “There are nearly 400,000 Chinese students in American universities. Thanks to Article 7 of the Chinese National Intelligence Law of 2017, each of these students is required to ‘support, assist and cooperate with state intelligence work according to law’. In other words, the United States is home to some 400,000 potential spies from China.”[1][2][3]

트위터, 트럼프에 '팩트 확인' 경고

  • 트위터는 26일(현지시간) 우편 투표가 선거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등의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트윗 2건 아래에 각각 파란색 느낌표와 함께 '우편투표에 대한 사실을 알아보세요'라는 경고 문구를 달았다. 해당 문장을 클릭하면 '트럼프는 우편투표가 유권자 사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했다'는 내용의 관련 CNN 보도, 기자들의 트윗 등을 모아놓은 '팩트 안내' 화면이 나온다. 특히 트위터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라는 제목이 달린 요약문을 통해 "트럼프는 우편투표가 '선거 조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거짓 주장을 했지만 팩트체커들은 우편투표가 유권자 사기와 연관돼 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특정 국가나 인물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주장을 일삼아 온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트위터 측이 제동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5][6]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는 이제 우리가 그들(그리고 그들의 다른 동료들)에 관해 이야기해온 모든 것들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큰 조치(Big action)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서는 "공화당원들은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보수의 목소리들을 완전히 침묵시킨다고 느끼고 있다"며 "그러한 일이 벌어지도록 놔두기 전에 우리는 그들을 강력하게 규제하거나 셧다운(폐쇄) 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2016년 그러한 시도를 했지만 실패한 것을 보았다"며 "우리는 대규모 우편투표가 이 나라에 뿌리 내리도록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다 정교한 형태로 그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도록 놔둘 수 없다"고 덧붙였다.[7][8][9]

각주

  1. lPkJ-fypsqiz3938305.jpg
  2. https://thenationalpulse.com/news/twitter-hires-ccp-fei-fei-li/ Twitter Hires Chinese Communist Party-Linked AI Expert Who Wanted to Hide ‘Secret’ Weapons Contracts
  3. 만다린에서 개최 된 2017 년 이벤트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 페이 박사는 중국에 유리한 일을 자고있는“잠자는 사자”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우리 팀과 저는 중국으로 돌아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길고 진지한 작업을 시작하려고합니다."AI는 국가 경계가없고 AI의 이점은 경계가 없습니다. " ~ 중략 ~ 그녀는 런칭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10 년 넘게 AI 교수 나 Google Cloud의 수석 과학자로 활동 한 AI에서 저의 많은 중국 학생 및 연구원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큰 영광입니다. 그들의 탁월한 공헌이 없다면 내 자신의 성취가 오늘도 없을 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관중을위한 기사에서 미국의 저자이자 출판사 인 로저 킴볼 (Roger Kimball)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미국 대학에는 거의 40 만 명의 중국 학생이 있습니다. 2017 년 중국 국가 정보 법 제 7 조에 따라, 각 학생들은 '법에 따른 국가 정보 업무를 지원, 지원 및 협력'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은 중국에서 약 40 만 명의 잠재적 스파이가있는 곳입니다.
  4. 2020052790077_0_20200527150404177.jpg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에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경고 딱지를 붙였다.
  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298261 트럼프 트윗에 '팩트 확인하라' 경고문…트럼프 "트위터가 대선 개입"
  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298327 '분 안 풀린' 트럼프, 팩트체크 딱지 붙인 트위터에 "문 닫게 할 것"
  7.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778 트럼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강력 규제 경고…주가 '뚝'
  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3011520 트위터와 싸운 트럼프, 트위터에 "소셜미디어 폐쇄할 거야"
  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662772 트럼프 폐쇄 위협에 페북·트위터 장중 4%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