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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은 출처를 넣을 수 있는 | 이 틀은 출처를 넣을 수 있는 인용문 틀이다. | ||
== 사용법 == | == 사용법 == | ||
;문법: | |||
<pre>{{인용문2|인용할 내용|출처 날짜|글자크기}}</pre> | |||
*인용할 내용: 인용할 내용을 입력한다. 입력이 없을 시 기본 메시지를 보여준다. | |||
*출처 날짜: 출처를 입력한다. 생략가능. | |||
*폰트크기: 폰트크기를 지정할수 있다. 생략가능. | |||
==사용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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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인용문2|존경하고 사랑하는 ... | |||
<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br>중앙일보 2017.05.10}}</pre> | ||
{{인용문2|존경하고 사랑하는 ... | |||
{{인용문2|존경하고 사랑하는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중앙일보 2017.05.10}}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br>중앙일보 2017.05.10}} | ||
;사용예2: | ;사용예2: | ||
< | <pre>{{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pre> | ||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
;사용예3: | ;사용예3:9pt로 표시한 예시. | ||
< | <pre>{{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기 |9pt}}</pre> | ||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기}} |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기 |9pt}} | ||
==관련 항목== | ==관련 항목== | ||
:[[틀:인용문]] - | :[[틀:인용문]] - 원 인용문. | ||
:[[틀:인용문2]] - | :[[틀:인용문2]] - 폭 확대, 출처, 폰트크기. | ||
:[[틀:인용]] - | :[[틀:인용]] - 테두리선을 따옴표로 대체, 출처지원. | ||
:[[틀:인용2]] = 인용문2 | |||
2020년 12월 20일 (일) 11:05 판
이 틀은 출처를 넣을 수 있는 인용문 틀이다.
사용법
- 문법
{{인용문2|인용할 내용|출처 날짜|글자크기}}
- 인용할 내용: 인용할 내용을 입력한다. 입력이 없을 시 기본 메시지를 보여준다.
- 출처 날짜: 출처를 입력한다. 생략가능.
- 폰트크기: 폰트크기를 지정할수 있다. 생략가능.
사용예시
- 사용예1
{{인용문2|존경하고 사랑하는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br>중앙일보 2017.05.10}}
존경하고 사랑하는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중앙일보 2017.05.10
중앙일보 2017.05.10
- 사용예2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사용예3
- 9pt로 표시한 예시.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기 |9pt}}
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