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 문법: {{인용문|인용할 내용|}}
  • 사용예:
  • {{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칮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br> - 2017. 3. 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칮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 3. 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인용문2|만약 우리(대한민국)가 (북한처럼) GNP의 20%를 방위비로 쓴다면 바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만약 우리(대한민국)가 (북한처럼) GNP의 20%를 방위비로 쓴다면 바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 6.25 발발 직전에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 전투정보과에서 문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때 정보국 전투정보과는 수차례 북한의 남침 가능성에 대해 상부에 보고했으나 보고가 묵살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

6.25 발발 직전에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 전투정보과에서 문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때 정보국 전투정보과는 수차례 북한의 남침 가능성에 대해 상부에 보고했으나 보고가 묵살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