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이코노미스트 표지에도… 달라진 중국의 위상 - 이코노미스트는 7일 최신호 표지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청나라 황제 복장을 하고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합성사진과 함께‘1793년처럼 잔치를 벌여보자’는 기사를 실었다. 1793년은 막 산업화에 나선 영국이 당시 세계 총 GDP(국내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한 청나라의 황제에게 선물을 싸들고 찾아가 무역과 외교관계 수립을 부탁했으나, 콧대 높은 황제가 이를 거절한 해다. /이코노미스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8/2013050800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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