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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시아여성기금' 홈페이지에 게대된 무라야마 도미이치의 인사말. 이 기금은 사실상 정부출연기관이었지만, 여성단체 등의 강한 반발로 결국 위안부 피해자들이 위로금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김영삼 정부 역시 처음 약속과는 달리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결국 이 기금은 2002년에 한국 내 위로금 지급을 끝냈다. 2007년에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성과와 국제사회에서 이루어진 각종 보고 등을 공개하는 페이지를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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