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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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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도 [[중공]] 인민일보 베껴 읽은 문재인.<br>
취임사도 [[중공]] 인민일보 베껴 읽은 문재인.<br>
문재인의 취임사가 중국공산당 선전 문구와 같다는 것은 한국일보가 처음 보도했다.
[[문재인]]의 취임사가 중국공산당 선전 문구와 같다는 것은 한국일보가 처음 보도했다.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114290003308 임대료 멈춤? 세금부터 탕감하라] 한국일보 2020.12.18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114290003308 임대료 멈춤? 세금부터 탕감하라] 한국일보 2020.12.18



2021년 4월 20일 (화) 06:50 판

파일의 설명

취임사도 중공 인민일보 베껴 읽은 문재인.
문재인의 취임사가 중국공산당 선전 문구와 같다는 것은 한국일보가 처음 보도했다.

인민일보(人民日报) 2015년 4월 20일자

우리가 주창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 절차적 정의의 공정을 강조할뿐만 아니라 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여 사회생활의 각 분야, 각 계층, 각 방면에 구현하는 공정이다.
我们倡导的公正,不只是强调机会平等和程序正义的公正,而是兼顾结果正义,体现在社会生活各个领域、各个层次、各个方面的公正。

我們倡導的公正,不只是强調機會平等和程序正義的公正,而是兼顧結果正義,體現在社會生活各個領域、各個層次、各個方面的公正。
任仲平(“《人民日报》重要评论”谐音)_百度百科
2015년 4월 中기관지 인민일보 "우리의 공정은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 실현"
文대통령 2017년 5월 취임사서 같은 구호…野 "수치스러운 표절" 힐난
"중국제 미세먼지 아니라는 文정부, 中공산당이 보스인가"
배 대변인은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지난 2015년 4월 "우리가 주창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을 강조할 뿐 아니라 '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고 이를 사회 각계각층에서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표현한 대목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문 대통령은 2019년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은 오랜 교류 역사와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운명공동체'라고도 말했다"며 "심지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중국을 '운명공동체'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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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1년 4월 20일 (화) 06:141,080 × 1,148 (2.16 MB)JohnDoe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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