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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 12:20 기준 최신판

《부북일기》는 박계숙(朴繼叔, 1569〜1646)과 박취문(朴就文, 1617〜1690) 부자가 남긴 것이다. 이 일기를 보면, 양반 계층이 기생의 성을 어떻게 지배했는가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산광역시 중요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림은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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