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2월 19일 《동아일보》에서, 서울시의 3.1. 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공개될 것이라며 보도한 사진. 이 사진은 비교적 널리 알려진 위안부 관련 기록으로서, 1944년 8월, 미얀마 미치나에서 미군의 심문을 받는 한국인 위안부 포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울대 정진성 명예교수는 위안부 학살 또는 강제연행설 등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학자다. 이영훈, 이우연, 박유하 등의 연구자와 미디어워치 등의 극소수 언론에서 이 사진을 둘러싼 역사적 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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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9년 8월 15일 (목) 01:45750 × 538 (76 KB)햇살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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