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05_鉄心_東邊道討匪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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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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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5_鉄心_東邊道討匪行
동변도토비행(東邊道討匪行) [종군기자단(從軍記者團), 『철심(鉄心)』 1937年 5月 15日號 pp.98~114.] 기사 묶음 중의 《東邊道の匪情と滿軍の健全なる發達》 (東京日日新聞社 廣瀨 特派員)
:p.106 하단에 [[6사장 김일성]]이 30세 미만의 젊은이로 모스크바 공산대학을 나왔다고 하였다.
{{인용문|最近交戰した幾つ かの現地を突破して松樹鎭に近づ くと前日の遭遇戰に續いて同日朝來 松樹鎭を距る六キロの地點で金匪と交戰中との情報を得た、われくは 討伐隊に参加する下元部隊とも山中 で遭遇した、<u>金日成といふのは純然 たる共産匪である、三十歳にならぬ 若者だが、モスクワの共産大學の訓練を受けて</u> 臨江, 撫松、濛江、長白等所謂未討伐地區に蟠踞して現在 約五百の部下を持つてゐるらしい、 現在では東邊道隨一の集結勢力である。}}
[[분류:김일성 가짜설]]
[[분류:동북항일연군]]

2021년 4월 9일 (금) 11:08 판

파일의 설명

동변도토비행(東邊道討匪行) [종군기자단(從軍記者團), 『철심(鉄心)』 1937年 5月 15日號 pp.98~114.] 기사 묶음 중의 《東邊道の匪情と滿軍の健全なる發達》 (東京日日新聞社 廣瀨 特派員)

p.106 하단에 6사장 김일성이 30세 미만의 젊은이로 모스크바 공산대학을 나왔다고 하였다.
最近交戰した幾つ かの現地を突破して松樹鎭に近づ くと前日の遭遇戰に續いて同日朝來 松樹鎭を距る六キロの地點で金匪と交戰中との情報を得た、われくは 討伐隊に参加する下元部隊とも山中 で遭遇した、金日成といふのは純然 たる共産匪である、三十歳にならぬ 若者だが、モスクワの共産大學の訓練を受けて 臨江, 撫松、濛江、長白等所謂未討伐地區に蟠踞して現在 約五百の部下を持つてゐるらしい、 現在では東邊道隨一の集結勢力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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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1년 4월 10일 (토) 06:492,477 × 1,750, 5쪽 (2.55 MB)JohnDoe (토론 | 기여)표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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