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1945년 8월 조만식.jpg: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9월 29일 (목) 18:58 판

1945년 8월 26일 평양에 도착한 소련 제 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가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시타 요시하루(竹下義晴) 중장을 숙소 철도호텔로 불러 항복을 받는 모습. 현장에 조선인 대표로 조만식(曺晩植)이 입회하였다.

당시 소련 군정 요원이었던 레오니트 바신(1915~2006) 소좌가 후일 위 사진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임.

평양에 도착한 치스차코프는 철도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그날로 활동을 개시했다. 먼저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시타 요시하루(竹下義晴) 중장을 철도호텔로 불렀다. 치스차코프는 다케시타에게 평양사관구 일본군의 무장해제에 관련된 사항을 지시했다.¹⁰⁾

10) I. M. 치스차코프, 「第25軍의 戰鬪行路」, 蘇聯과학아카데미 編, 『朝鮮의 解放』, 國土統一院, 1988, pp. 63~65;

Erik van Ree, Socialism in One Zone ─ Stalin’s Policy in Korea 1945-1947, Berg, 1989, p.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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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8년 9월 13일 (목) 19:45	630 × 426 (368 KB)	JohnDoe (토론 \| 기여)	1945년 8월 26일 평양에 도착한 치스차코프가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시타 요시하루(竹下義晴) 중장의 항복을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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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005100069 孫世一의 비교 評傳 (74) 한국 민족주의의 두 類型 - 李承晩과 金九 : 聯合軍과 함께 國內進入 바라 -1945年 8月(下)-] 월간조선 2010년 5월
 {{인용문|평양에 도착한 치스차코프는 철도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그날로 활동을 개시했다. 먼저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시타 요시하루(竹下義晴) 중장을 철도호텔로 불렀다. 치스차코프는 다케시타에게 평양사관구 일본군의 무장해제에 관련된 사항을 지시했다.<sup>10)</sup><br><br>
-<small>10) :  I. M. 치스차코프, 「第25軍의 戰鬪行路」, 蘇聯과학아카데미 編, 『朝鮮의 解放』, 國土統一院, 1988, pp. 63~65;<br>Erik van Ree, Socialism in One Zone ─ Stalin’s Policy in Korea 1945-1947, Berg, 1989, p. 91.</small>}}
+:<small>10)  I. M. 치스차코프, 「第25軍의 戰鬪行路」, 蘇聯과학아카데미 編, 『朝鮮의 解放』, 國土統一院, 1988, pp. 63~65;
+:: Erik van Ree, Socialism in One Zone ─ Stalin’s Policy in Korea 1945-1947, Berg, 1989, p. 91.</small>}}
 [[분류:북한의 소련군정]]
 [[분류: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