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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제도를 파괴해야한다. 의미가 무엇이든, 가족의 해체는 이제 페미니즘의 필수 혁명적 과정인 것이다." -linda gordon
<2016년 9월//대한민국 여성계로부터 공식적으로 페미니즘으로 인정받음>

"적의 언어로 적을 치는 메갈리안의 등장.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의 역사성 안에서 사유해볼때, 이들은 가장 동시대적이며, 가장 솔직한 여성주의 운동이다."

"워마드 등의 메갈담론은 덜 과격한 여성커뮤니티들에 게시되고, 언론사 온라인 서명등을 통해 폭넓게 유포되면서 영향력이 확장되며, '화력지원'의 방식으로 온라인/sns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3세대 페미니스트로 메갈리아를 분류"

"3세대 메갈리아 세대들은 인터넷과 sns라는 광활한 공적영역에서 활약하면서, 익명성이 제공하는 공격성을 적극 활용한다."

"2016 여성회의, 페미니즘 운동의 새로운 길을 열다"

-2016년 9월 22일~9월 23일

한국여성재단에서 주최한 2016 여성회의

전문

"남성혐오는 여성운동의 전술이다. 남성혐오는 남성이 선망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남성에 저항하겠다는 여성운동인것이다." - 윤김지영
"여성운동이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여성을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며, 여성운동을 폄훼하는것" - 윤김지영
"분노는 다양한 방식으로 터져나온다. 불편하겠지만, 포용해야한다" - 조한혜정
"페미니즘은 기존가치에 기대지 않고, 남성중심적 구조를 붕괴시키는 것" -윤김지영
"페미니즘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은, 뭉쳐야할 여성끼리의 갈등조장이다" - 이나영
"여성은 태어나지 않는다. 여성은 만들어진다. 여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인간성은 파괴된다. 그녀는 이러저러한 이름으로 호명된다. 그녀는 지구의 어머니이자, 온 우주의 창녀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는데, 그녀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금기시되었기 떄문이다."

"가부장제 하에서는 어떤 여성도 안전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고, 사랑하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없다. 가부장제 하에서 모든 여성은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생자이다. 가부장제하에서 모든 딸들은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생자이다. 가부장제 하에서, 모든 아들들은 어머니의 잠재적 배신자이며 필연적으로 다른 여성을 강간하거나 착취한다."

" 사회의 남성 지배질서는 공공의 시선을 벗어난 사적 영역,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항상 남성이 성적으로 여성을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많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이유는 우리의 문화, 사회, 그리고 대인관계에까지 침투해 있는 잔혹한 여성혐오를 완전히 자각하는 일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포르노는 남성권력, 혐오, 소유, 위계질서, 새디즘, 지배의 핵심적인 섹슈얼리티다. "

"페미니즘은 정확히 가부장제가 여성에게서 파괴해 놓은 것을 요구한다. 남성권력에 직면하는 확실한 용기 말이다."

"가부장제하에서 모든 딸들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생자이다. 가부장제 아래서 모든 아들은 어머니의 잠재적 배신자이며 필연적으로 다른 여성을 강간하거나 착취한다." - Andrea Dworkin
"남성 비율을 10%로 축소시킨 후, 유지시켜야합니다" - sally miller gearheart
"지구는 생명들을 생존시키려 자정작용을 한다. 나는 그것이 남성들의 인구를 급격하게 감소시킬거라 믿는다"
"페미니즘은 이론이다. 레즈비언은 실천이다" -ti grace atkinson
"여성이 남성과의 성관계에서 기분이 언짢을때마다, 나는 그것을 성폭행이라 부른다" -catherine a. Mackinnon
"섹슈얼리티에 대한 페미니즘 논쟁은 가정 밖 여성에 대한 남성 섹슈얼리티의 영향을 분석하는 것에서 '이성애 제도가 여성을 통제하고 착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비판'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현재 페미니즘은 모든 이성애 관계 속 성적 행위 겅험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남성지배와 여성종속을 유지시키는 것과 관련하여 분석하고 있다"

"둘째로 1890년대에 결혼제도 바깥뿐 아니라 그 안의 성행동에 문제를 제기하고, 여성억압의 기반인 여성의 성 노예화가 어떻게 작동하고 그 기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히려 한 운동을 설명하겠다"

"셋째로 성노예화를 근절하기 위하여 남성과의 성관계를 일절 하지 말자고 주장했던, 제 1차 세계대전 이전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을 살펴보겠다"

"현 시대의 페미니스트들은 강간과 그로 인한 공포가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세부적으로 밝혔고, 남성 섹슈얼리티가 강간의 형태로 여성의 삶을 통제한다는 것을 알렸다."

"사회적 통제로서 강간은 여성이 어디로 갈 수 있는지, 무엇을 해도 되는지 제한하며, '스스로의 위치에 머물도록' 한다. 즉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적인 존재로 남도록 하여 여성에 대한 남성의 지배가 유지되게 한다."

"현재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섹슈얼리티가 다른 영역에서 여성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는 아동 성학대, 성매매, 포르노그래피와 직장 내 성희롱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에 대한 책임이 남성들에게 있으며 이러한 여성 착추를 종결시키는 길은, 공급하는 여성을 처벌하는게 아니라 남성들에게 정절을 지키고혹 함으로써 수요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이들은 아동 성학대, 근친강간, 강간과 기타 형태의 성적 괴롭힘 등 여성에게 해롭다고 판단한 남성 성행동의 다른 영역에 대한 투쟁에서도 같은 관점을 취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많은 페미니스트글이 전략을 바꾸고 서프러제트 운동에 집중했는데, 이는 투표권을 얻은 것이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성학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희망에서였다. 이들은 여성 국회의원이 발의하고 여성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여 성범죄 관련 법률을 강화하고, 여성임금을 높여 여성들을 성매매로" (부터 해방시키자는 얘기)-쉴라 제프리스
"여성은 '완전한 존재'이며 남성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남성은 생물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된 성별이다'."

"남성은 불완전함을 숨기기 위하여 폭력과 제도로서 여성을 지배하고 있다.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그 본질이 불완전하기 떄문에, 제도변경이나 교육으로 불완전성을 해결할 수 없다."

"따라서 지구상의 모든 남성을 말살해야 한다. 세계정부를 수립하여 모든 남성을 근절하고, 극소수만을 엄격한 감독하에 살려두며 번식에 이용한다."

"난자만으로 자손을 번식할 수 있는 단성 생식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가 완성되면 모든 남성을 완벽하게 말살한다." Valerie solanas-(1936년~1988년)[1]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 성의 변증법

1970년 출간

그녀는 성 역할, 젠더, 아동기, 일부일처, 어머니의 돌봄, 가족 단위, 자본주의, 정부, 특히 "임신과 출산의 생리학적 현상"을 제거하고 싶어 했다. 인공자궁에서 태아를 잉태함으로써

"남성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도록 생식을 기계화"하고 "자손들을 공동으로 양육"하면서 가능한 한 가장 이른 나이부터 성인과 다름없이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들을 사회의 모든 면에 전면적으로 통합시켜야 하며, 성적으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요

페미니즘이란 사회주의에서 파생된 혁명이론으로, 남성이 주요 요직을 비롯한 생산수단을 독점한 기득권이고, 여성은 성적대상화, 여성혐오 등의 차별과 억압을 받는 피해자들이므로 불편한 용기를 비롯한 페미니즘 운동을 전개하여 남성중심사회를 철폐하고 성평등사회를 이룩하자는 이념이다. 한정된 권력은 남성층이 갖고 있으며 여성층이 그 권력을 빼앗아 올 때 비로소 성평등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이 사상의 토대는 제2인터내셔널로 거슬러가고 페미니스트도 참여하여 세계 여성의 날 등이 나온다. 68혁명 전개 이후 본격화되었다.

페미니스트는 남성이 지배계급이고 여성은 피지배계급이라는 전제로 얘기한다. 칼 막스가 주장한 계급투쟁의 성별버전으로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낙인을 찍고 여성은 끝없이 성역화된다. 법에 입각한 개인의 책임보다 사회구조 자체를 공격한다.[2]

시몬느 보부아르를 멘토로 삼으며 남녀갈등을 극대화하고 성별해체, 가정해체를 주 목적으로한다.

혁명주체

약자를 위한 운동이라고 잘못 알려져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백인 중산층 여성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이들의 기득권 유지 및 권력강화에 이용한다. 좌파들이 인권을 운운하면서 순진한 시민을 꼬득여서 자살하게 만들거나 자신들이 죽여서 혁명투사로 만들어버리는 일들을 생각하면 된다.

1세대 페미니즘(고전적 자유주의)

자유주의 페미니즘, 여성참정권, 기회의 평등
고전적인 페미니즘[3]은 여성들의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이었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사회가 여성이 태어날 때부터 지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허구적인 믿음을 지녔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여성을 학계, 포럼, 시장에서 차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고 "여성 종속은 소위 말하는 공적인 세계에서 여성이 성공할 수 있는 경로를 차단하는 관습적이고 법적인 제약에 근간을 둔다"고 주장한다. 여성참정권 운동과 관련이 깊으며 그들은 정치적이고 법적인 개혁을 통해 평등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한국의 경우 건국때부터 여성참정권이 있었으므로 1세대 페미니즘은 호주제 폐지때까지 활동했으며 2세대 페미니즘과 같이 존재했다.

사회일반[4]이 인식하는 페미니즘은 1세대 페미니즘의 이미지밖에 없으나 여성참정권 획득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2세대 페미니스트가 백래쉬등의 말로 찍어누르며 소멸된지 오래다. 한국포함 서구권에서 현존하는 페미니즘은 2세대와 3세대에 국한된다.

명칭 논란

이게 과연 페미니즘인가하는 논란은 제기되어왔다. 여성이 주체가된 고전적 자유주의 운동이지 페미니즘이라는 딱지는 후대의 사회주의자들이 붙인 이름이라는 것. 비슷한 예로 플라톤을 최초의 파시스트라고 부르는데, 이는 히틀러가 강력한 국가주의 및 민족우월주의를 펼쳤기 때문에 국가를 강조한 플라톤[5]이 평가절하 되는것이다.


한국

건국때 이미 여성참정권이 있었으므로 참정권 운동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여성관련 제도적 차별은 있었고 이와 관련은 있다. 호주제 폐지가 이루어지던 시기까지 걸쳐있다. 오세라비같은 인물도 없지는 않으나 지금은 소멸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

1세대와 2세대의 구분

1세대(자유주의 페미니즘)와 2세대(극단 페미니즘) ~ 3세대(젠더 페미니즘) 둘 다 여성과 관련된 사상이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어 구분하기 힘들어한다. 특히나 2세대 이후 페미니스트들이 1세대 페미니스트의 언어를 훔쳐 본심을 숨기기때문에 혼란은 더 가중된다.

그런데 사실 이념으로 따지면 이 둘의 구분은 명확하게 보이며 특히 우익의 관점에서 이 둘을 구분하기 쉽다.

1세대 페미니즘인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법적 권리의 동등과 여성에게 행해지는 각종 가부장적 악습의 철폐를 주장한다. 또한 남녀 이전에 인간으로서 개인의 역량이 인정되는 사회를 추구한다.

2세대 이후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과 젠더 페미니즘은 여성이 혁명주체가 되며 자유민주주의 사회 자체를 성차별의 온상으로 해석하며 남성의 절멸을 통한 체제전복을 주장한다. 또한 개인의 존재와 자유를 인정하지않으며 무조건 동일하고 획일한 남녀 동일 배급제를 추구한다.

대한민국산업화 세대586의 관계랑 일맥상통한데 산업화 세대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서 나라를 일구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닦아났더니 자식놈인 586은 사회주의자가 된것처럼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죽음을 불사하고 뛰어들어 겨우 여성참정권을 얻었더니 이들을 백래쉬니 흉자니 욕하며 시몬 드 보부아르의 사회주의 아류를 숭상하는 것이다.

2차 페미니즘 물결(래디컬 페미니즘) ~ 3차 페미니즘 물결(젠더 페미니즘)

시민의식을 가진, 책임감 있는, 자극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남은 길은 정부를 전복하고, 화폐체제를 없애고, 완전 자동화를 도입하며, 남성이라는 성을 절멸시키는 것 뿐이다. - 밸러리 솔라나스, SCUM 선언문中
나는 그것이 도덕적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빗맞힌 것이야말로 비도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사격 연습을 좀 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 밸러리 솔라나스, 마리오 아미야 살해 이후 재판장에서

신좌파, 결과적 평등, 극단 페미니즘, 래디컬 페미니즘, 소수인종 페미니즘, 정치적 올바름, 포스트 모더니즘, 무정부적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유물론적 페미니즘, 사회주의적 페미니즘, 문화적 페미니즘, 탈식민주의적 페미니즘,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 블랙 페미니즘, 레즈비언 페미니즘, 생태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은 남-녀의 관계를 지배-피지배 구도로 해석한다. 다시말해, 남성이 노력해서 특정 부문에서 여성보다 성공하면 계급론적 차별의 결과라 본다.
한국에서는 여성정책, 성평등 정책, 페미니즘은 이것을 의미하며 2015년 들어서 페미니즘 세력이 급부상하였다.

구좌파 페미니즘
자본가 남성
노동자 여성
계급 성차별
계급사회 남성중심사회
프롤레타리아 혁명 여성운동
사회주의 사회 성평등 사회
빈부격차 남녀임금격차
배급제 남녀동일임금
무계급 남녀동수(법)

시몬 드 보부아르
밸러리 솔라나스[6]

페미니즘의 역사

초기 페미니즘은 산업혁명이후 근대 여성들의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이었다. 그러나 페미니즘은 칼 막스이후 시몬느 보부아르를 멘토로 삼고 남녀갈등을 극대화하고 성별해체, 가정해체운동으로 발전시켰다.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본격화될 때 막스주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성해방운동을 표명하였다. 그 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창 심할 때였고 급진 페미니즘운동이 터진 것은 베트남전쟁이후 반전운동시기이다. 60년대부터 미국은 반전운동, 흑인해방운동, 히피운동 등 적색테러가 횡행하였다.
이 당시 막스주의자들은 안토니오 그람시등의 영향을 받아서 노동자계급이 아닌 대중적인 투쟁으로 변한 신막스주의자였다. 신막스주의자는 막시즘을 비판하고 더욱 정교하게 남녀를 계급으로 보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선동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연구소에서 망명한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와 같은 학자이자 선동가들이 여성들을 선동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여성들이 신막스주의자그룹내에서 언어적인 성차별을 받는다. 1960년대는 성차별(sexism)철폐운동과 여성학이 본격적으로 이론화된 시기이다. 그 이후 좌파운동에서 독립한 페미니즘운동이 1960년 중반부터 광풍과 같이 미국을 휩쓸었다. 그들이 주장한 대표적 3가지가 성차별철폐, 낙태합법화, 성전환 및 동성애찬성이다. 이 운동은 과거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던 정도가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성별 자체를 부정할 정도로 극단적이었다.[7]
그 중에 가장 핵심적인 주장이 성차별철폐운동이다. 성별을 차별하지 말라는 주장은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지만 페미니스트의 주장은 남성은 지배계급이고 여성은 피지배계급이라는 전제로 얘기한다. 칼 막스가 주장한 계급투쟁의 성별버전이다. 페미니스트는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낙인을 찍는 방식이다. 법에 입각한 개인의 책임보다 사회구조 자체를 공격한다.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운동에 동참하면 페미니스트 사회로 변해간다. 60년대 당시 페미니즘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은 성과학자 존 머니로 성전환 전문팀을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운영한 그는 젠더 정체성(gender identity) 용어를 만든 장본인이고 소아성애를 적극 찬성한 양성애자였다. 젠더 강의를 하는 여성들이 젠더의 역사를 얘기하면서 존 머니를 언급하지만 존 머니는 젠더 클리닉(gender clinin)을 통해 성전환 수술을 적극 권장하였고 그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세력은 60년대 페미니즘 그룹이다. 많은 레즈비언들이 급진 페미니즘그룹내에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개념을 중요하게 여겼고 또한 그룹 내 갈등 원인이었다. 존 머니의 거짓말과 위선은 여러 가지 책과 자료들로 이미 밝혀지고 있다.
1970년대 중반까지 급진 페미니즘을 극단적으로 주장했기 때문에 급진 페미니즘 운동은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대표적인 예가 케이트 밀렛이라는 작가인데 성정치학이라는 글을 쓰고 급진 페미니즘의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조용히 은둔 생활을 한 인물이다. 토론회에서 밀렛은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다. 성별해체, 가정해체를 주장하던 급진 페미니스트들이 주장이 점점 힘을 잃으면서 70년대 성별해체, 가정해체를 주장하던 페미니즘은 자취를 감췄고 성차별철폐운동을 강조하는 페미니즘과 여러 가지 파생적인 페미니즘으로 분열되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으로 남녀가 평등하다고 명시하고 그 방향으로 끊임없이 가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 자신들의 피해자논리를 이론화 시켰다. 이들은 세상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전제(여성과 남성을 계급적 관계로 보고 피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이 페미니즘이다)로 사고한다는 점이다. 1970년대 중반 미국에서 급진 페미니즘에 대한 열풍이 사그라 들었지만 그들을 비판하면 성차별주의자(sexist)로 낙인찍는 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1990년대 주디스 버틀러라는 레즈비언 학자가 젠더를 이론화 시키면서 수많은 페미니즘(레즈비언 페미니즘, 흑인 페미니즘, 백인 페미니즘, 마르크스 페미니즘 등)은 젠더의 이름앞에 통합되기 시작했다. 이것을 젠더 페미니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성차별주의자 낙인찍는 도구인 젠더 감수성(gender sensitivity)훈련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젠더 감수성을 모르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낙인찍는 즉결심판을 시행한다. 페미니즘이 사회를 주도하면 남녀갈등이 극대화 되고 페미니스트는 차별, 평등, 인권이라는 용어를 이용해서 가짜도덕운동을 펼친다. 우리를 차별하지 말라! 페미니스트를 혐오하는 자는 성차별주의자(sexist)이다! 등 그들은 수십년동안 여성학, 젠더학이라는 학문으로 만들어서 젠더비즈니스를 하기 시작했다.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정체성’용어를 사용하고 젠더정체성(gender identity)이 나온다. 성별(sex)을 해체해서 성별(gender)이라는 더 큰 개념으로 해석한다. LGBT세력의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과 페미니즘세력의 젠더정체성(gender identity)가 한 덩어리처럼 움직이고 있다. 2013년 미국은 트랜스젠더 차별금지를 명분으로 이미 SOGI법이 통과가 되었다. 2016년 UN은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 Sexual Orientation & Gender Identity)위원회를 정식으로 발족해서 전세계 국가에게 평등을 강요하고 있다. SOGI를 한 덩어리로 보고 대응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최근 대한민국에 낙태합법화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이 운동을 주도하는 세력은 급진 페미니즘그룹, 즉 성평등(젠더평등)을 주장하는 자들이다. 한국은 이미 젠더입법을 20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한 나라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운동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8]

성인지예산

OECD국가중에 미국조차 젠더예산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2004년 젠더폭력법을 통과시킨 스페인 젠더예산은 우리나라와 액수가 비슷하다. 스페인이 페미니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스페인 다큐멘터리와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다. 젠더폭력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법이 만들어지면 스페인처럼 허위고소로 인한 피해자남성이 늘어나게 되어있다. 허위고소로 인한 스페인남성 누적 피해가 약 30만명이 넘고 있다. 신고만으로도 남성들이 기소가 되어 고통을 받은 재앙이 이루어 질 수 있다.[9] 다음은 교육분야이다. 이미 일부 교과서가 성평등이라는 미명하에 성차별철폐운동이라는 페미니즘 전략을 심어 놓고 있고 있다. 인성교육과 가정의 중요성보다 평등을 강요하고 학생들의 머릿속에 ‘성차별’필터를 넣어주어서 생각이 바뀌도록 이끌어가고 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성 인권’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페미니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양성평등, 성평등 용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면서 성차별철폐운동을 페미니즘 세력이 주도하면 페미니즘사회가 된다. 북미, 유럽이 이미 수십년동안 젠더 이론을 추진하다가 이제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인터넷과 미디어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도 젠더이론을 오용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북미, 유럽등 서구사회도 LGBT운동, 인권운동들과 맞물려서 페미니즘, 젠더는 동성애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큰 복합체이다. 신좌파(문화막시즘 세력)는 이러한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지지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9개월된 아이도 낙태시킬 수 있다고 대선토론에서 페미니즘 색깔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운동은 성평등보다 글로벌 성혁명(sexual revolution)에 가깝고 페미니즘, 젠더, LGBT운동, 가짜인권이 이데올로기로 작동한다. 사회전복의 저지는 가족주의를 추구하는 성평화처럼 상식을 이용해 막을 수밖에 없다. 성해방세력들은 가정을 해체하려고 작정을 하였다. 북미, 유럽사회가 약 50여년간 페미니스트에게 속았으며 당연한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권리와 인권을 우롱하는 적색 테러는 이제 끝내야 한다. 특히 국내에서 수십년간 젠더학을 배경으로 뿌리를 내린 젠더 페미니즘에 대해 강력한 견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을 수호하기 위해서 철저히 연구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저들은 젠더의 관점으로 공청회를 열고 입법화를 하지만 우리는 가정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맞서야 한다.

한국형 페미니즘

한국형 페미니즘이란 메갈리아의 등장으로 퍼진 사상이다. 강력한 남성혐오 여성원리주의를 주장한다. 이들의 역사는 영페미 참고


문재인과의 관계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반응

뱅모는 페미니즘을 이념으로하는 워마드에 우호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TERF고 자유민주주의(?) 성향이라 주장한다.

같이보기

출처

페미니즘은 동성애를 확산시킨다 그 이유는?

  1. 급진적 여성주의의 발생에 솔라나스가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다. 캐서린 로드는 “여성주의 운동은 밸러리 솔라나스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고 썼다. 비비안 고르닉에 따르면, 여성해방운동가들은 처음에는 대부분 솔라나스와 거리를 두었지만 1년여 뒤에는 마음을 바꾸었고, 급진적 여성주의의 제1조류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2. 사회계급론
  3. 그리고 사회 일반이 인식하는
  4. 2030남성 제외
  5. 물론 그리스 철학이 우생학적인 성격을 띄는게 사실이나 시기가 고대 그것도 기원전에 태동한 철학임을 감안해야된다.
  6. 유능한 예능인을 살해한 범죄자다. 죽을때까지 매춘을 했다
  7. 참고로 한국도 비슷한데, 운동권의 떼씹문화가 이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8. 유독 래디컬 페미니즘이 강세이다
  9. 여성폭력기본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