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는 기독교 가짜뉴스를 퇴치하겠다는 목적으로 세워진 개신교 단체 및, 언론으로 김용민이 대표로 있다. 특히 출범식때 손혜원,박원순,김어준등 내노라하는 친문인물도 참석하였다.

전광훈목사 고발

이들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한기총 전광훈목사의 시국선언 이후에 평화나무에서 한기총을 향해서 비난성 기사보도를 배포하며 한기총을 향한 각종 고소고발,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 빤스목사 등 부정적 프레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목은 가짜뉴스 퇴치지만 실질적 활동은 기독교내 우파활동을 견제하고 억제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