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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6일 (금) 14:58 판

폴 윌리엄 워커 4세(Paul William Walker Ⅳ, 1973년 9월 12일 ~ 2013년 11월 30일)는 미국의 배우이다. 미국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하였다. 1986년 《공포의 실로폰》으로 영화 데뷔하여 《그들만의 계절》 (1999), 《쉬즈 올 댓》 (1999), 《스컬스》 (2000)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1년 거리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 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3편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를 제외한 7편까지 모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캔디 케인》 (2001), 《타임라인》 (2003), 《블루 스톰》 (2005), 《에이트 빌로우》 (2006), 《러닝 스케어드》 (2006), 《바비 Z의 삶과 죽음》 (2007), 《라자루스 프로젝트》 (2008), 《비히클 19》 (2013), 《폰 샵 클로니클스》 (2013) 등에 출연하였다.

2013년 11월 30일 친구 로저 로다스와 함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였다. 이로인해《아워즈》 (2013),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2014),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은 유작이 되었으며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분량문제와 각본수정 문제가 생겨 처음부터 새로 찍어야했다. 재촬영은 폴 워커와 비슷한 얼굴과 체격을 가진 그의 두 동생들이 대역을 해주며 촬영했고 극중 폴 워커의 캐릭터인 '브라이언 오코너'는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범죄현장을 완전히 떠난다는 설정으로 영화에서 사라지게 됐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폴 워커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가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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