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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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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넌더리가 나서 더 이상 못 참겠다. 내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은 PC에 어긋난다. 하지만 이제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이다. 국가 공무원으로서 납세자인 국민들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있는 사실을 공개하겠다. 이 때문에 나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연금도 잃을지 모른다. 내가 하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말이다……그래도 나는 강력범죄 부서에서 형사로 일해 오면서 나를 짓눌러온 사실을 매주 털어 놓겠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간, 강간, 강력 강간, 폭행강간, 갈취, 갈취, 협박, 경찰폭행, 경찰협박, 살인미수, 강간, 대학가 범죄, 또 갈취, 폭행……혐의자는 알리, 무하마드, 마흐무드, 무하마드, 무하마드, 알리, 또 알리, 또 알리, 무하마드, 알리, 또 알리, 또 알리. 이 주에 발생한 모든 범죄 혐의자의 출신국가는 이라크, 이라크, 터키,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소말리아, 시리아, 또 시리아, 소말리아, 국적불명, 국적불명, 스웨덴이다. 혐의자들 가운데 절반은 법적인 서류가 없어서 출신국가를 알 수가 없는데 이런 이들은 보통 국적과 신분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이런 범죄에 우리 부서 수사력을 100퍼센트 쏟아 부어야 한다. 지난 10년에서 15년 동안 쭉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