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종류	일간신문
판형	타블로이드배판
발행인	김현대 (대표이사 사장)
편집자	백기철 (편집인) 류이근 (편집국장)
창간	1988년 5월 15일
폐간	미정
성향	좌편향
언어	한국어
웹사이트	https://m.hani.co.kr/arti/opinion/editorial/home01.html

대표적인 좌파 언론으로써 대체로 논조는 더불어민주당과 같이하며 문재인정권의 대표적인 친정부어용언론이다. 그러나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아서 민주당 지지자(친노)들로부터 욕을 먹는 경우도 가끔씩 존재한다.

해직기자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언론인데, 초창기에는 얼마나 숭고한 정신으로 시작했는지는 모르나 그 결과는 영

최근 한겨레신문사 내의 기자 및 직원들의 폭행사건, 마약사건, 사망 사건 등이 발생하였으나,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았다고 하였고 이와 같이 은폐했다는 의혹도 받고있다.

좌파의 언론선동 프레임을 이끌고있는 매체중의 하나 이다.

여기서 발간한 영화 전문 잡지가 씨네21이다.

지금은 영화잡지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 들어서 그렇지 한때는

씨네21은 영화계 평론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영화계 좌익 카르텔을 이루는 권력 중 하나였다.

경향 등도 그렇지만, 제목 헤드라인만 읽어도 이게 도대체 한국신문인지 북한신문인지 헷갈릴 정도의 삐뚫어진 논지를 보여주고 있다. 굉장히 반미적이고 친북적이다.

정치랑 상관없는 부분에서도 정치적 성향을 뜬금없이 드러내는 편이다. 예를 들어 4대강이랑 상관없는 성격에 기사에도 갑자기 4대강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쓴다. 근데 같은 면에 밑에 광고는 정부가 4대강을 홍보하는 광고를 집어 넣는다.

삼성을 비판하면서 또 밑에는 삼성광고가 들어간다.

(어떤 면에서 문제인게 삼성 등 재벌들은 그나마 친재벌에 가까운 곳보다 한경오나 참여연대 같은 재벌과 대기업을 공격하는 쪽에 지원을 많이 했다 공격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인지 일개 시민단체에 불과한 참여연대가 어떻게 무슨 돈으로 서울 금싸라기 땅에 빌딩을 가지고 있겠는가?(시민단체는 ngo 논 거버먼트 오그너제이션인데 김대중은 이런 친좌파 시민단체를 합법화 시켜주고 지원했다 박원순 문재인도 마찬가지 시민단체면서 정부의 세금 지원금을 받고 빨대를 꽂게 한게 이 좌파정치인들이다. 이게 무슨 ngo인가 윤미향의 정의연이라는 곳도 문재인 정부 들어서 정부 지원금이 몇십배나 늘었다.) 어느신문이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뒤로는 딜을 치기도 했는데 기자가 대기업을 공격하는 기사를 쓰겠다 협박하고 뒤로 광고를 받는 다던지...)

겨례라는 말은 민족이라는 의미로 붙힌 것 같은데, 민족이라는 것 자체가 근대적 개념으로 국가국민이라는 뜻으로 네이션을 일본인이 이렇게 번역해서 그렇지 당연히 겨례의 어원이라 할 수 있는 겨례붙이라는 것도 가족 뭐이런 뜻이지 민족이라는 뜻이 아니다. 모멸적으로 한걸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걸레는 빨아 쓸 수라도 있지

폭행치사사건

2017. 4. 24. 새벽 02:30경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한겨레신문 국제에디터석 기자 안모씨가 문화스포츠에디터석 기자인 손준현(52)씨를 말다툼 끝에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이 때 안모씨는 이미 손준현 기자가 쓰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러진 손준현 기자를 1~회 더 발로 찼다.

이에 대해 한겨레 신문사에서는 다른 언론사 사회부 기자들에게 사건을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한겨레 신문사의 사건 은폐 행위가 더 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또한 적반하장격으로 한겨레 21의 안수찬 편집장은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이런 경우 두 사람이 모두 소속된 조직이 여러 측면을 감안하지 못하는 단발성 사건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언론사에 요청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대단한 조직이 아니라 평범한 유족들도 그렇게 요청합니다. 이를 수용할지 말지 보도할지 말지는 각 매체의 판단입니다. 다만 그 보도의 내용과 수준은 각 매체가 책임질 일입니다.”라고 적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일기장 보다도 못한 기사 수준

한겨레는 종종 오마이뉴스와 비슷한 수준의 기사 수준을 보여줄 때가 있다. 특히 '우리편'에 대한 옹호성 글을 적을 때는 무논리 떼법 감성으로 무장하여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곤 한다. 왜곡된 페미니스트 임현주 아나운서를 옹호할 때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겨레는 2020. 5. 8.자 이승한의 '술탄오브더티브이'라는 칼럼 코너에서 '‘여성스럽다’는 표현을 참지 않는 아나운서가 있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임현주의 망언을 두고 여성의 자기 신체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조국 사태 때 조국 옹호

조국사태가 불거질때 조국과 그의 일가에 대한 검증과 보도는 소홀하고 오히려 옹호에 앞장서다가 한겨레 일선기자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한겨레 편집국 간부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한겨레가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는데 앞장섰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또한 인사청문회 검증팀이 단 한번도 만들어지지 않고 오히려 감싸기만 급급했다고 폭로하면서 한겨레가 대표적인 친정부어용언론의 행태를 보여준 꼴이다. 한겨레 평기자들 "자사 조국 보도 참사…부끄럽게 하지마라" 한겨레같은 어용언론에서 감싸기했음에도 성난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몰려나와 조국규탄 집회를 함으로써 결국 조국은 버티지 모차고 자진사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홍범도와 오염수 이슈 키우기

지난번에 KBS와 MBC가 가짜뉴스로 논란을 일으키더니 한겨레는 윤정부 '역사 쿠데타' 와 오염수 방류 라는 타이틀을 박고 많은 썰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같은 사건, 다른 기사?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비판적인 이들을 겨냥해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하며 또 국민 갈라치기 ... 한겨레신문의 우파정부 까기는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전혀다른 시각의 기사를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자	한겨레신문	다른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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