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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
성향 종북, 친북, 반일종족주의, NL, 안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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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진보단체, 행동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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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에서 지지

  • 주체108(2019)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다시 초불을 들고 윤석렬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읍시다》 기사를 통해 지지를 표명하였다.[1]



논란

'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죽은 새, 협박 편지 등이 담긴 소포를 보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지난 1일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택배를 발송한 유아무개(35)씨에 대해 협박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아침 9시5분께 한 지하철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을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힌 발신자는 윤 의원을 겨냥해 “민주당 2중대 앞잡이”, “문재인 좌파 독재 특등 홍위병”, “조심하라,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 등의 협박 문구를 편지에 적었다. '


각주

  1. 주체108(2019)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다시 초불을 들고 윤석렬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읍시다》 지난 14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검찰개혁과 검찰총장 윤석렬 사퇴, 《자유한국당》해산을 위한 투쟁의 초불을 다시 들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 14일 오후 2시 조국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역할을 다 했다며 스스로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그동안 두달가량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을 향한 류례없는 강압수사를 자행했습니다. 김학의성접대사건, 《세월》호사건진상규명, 황교안 아들의 《KT》부정입사의혹때는 기대조차 할수 없었던 속도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찰과 《자유한국당》은 마치 한몸인것처럼 자신들의 유착관계를 드러냈습니다. 진작부터 검찰은 부패한 권력과 붙어 자신의 리속을 챙기는 부패정치집단으로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검찰개혁은 검찰과 부패한 권력인 《자유한국당》에게는 사형선고와 다를바 없었을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소식이 그 적페세력에게는 반가운 소식일수 있겠으나 반드시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웨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수는 없습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얼마나 지독하게 검찰개혁을 방해했는지 국민들은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부패한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우리 사회의 썩은 뿌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산시킵시다. 앞으로도 초불은 계속되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열망으로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갑시다.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산초불을 더 높이 듭시다. 그 과정에서 부패한 검찰의 수장인 윤석렬을 반드시 사퇴시킵시다. 초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 10월 19일 서초역으로 모입시다. 그리고 11월 2일에는 박근혜탄핵을 이뤄냈던 광화문광장에 다시 모입시다. 제 정신이기를 포기한 검찰세력과 《자유한국당》에게 거스를수 없는 국민의 힘을 다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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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ttp://image.newsis.com/2019/07/29/NISI20190729_0015452697_web.jpg?rnd=2019072915104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미쓰비시 상사 앞에서 '강제징용 사과 안하는 일본 및 전범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