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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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한명숙
대한민국의 제37대 국무총리
2006년 4월 20일~2007년 3월 7일

이해찬(제36대)

한덕수(제38대)
대통령
출생일
1944년 4월 16일 (79세)
출생지
본관
국적
대한민국
정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6, 17, 19
학력
배우자
자녀
박한길(아들)
종교
웹사이트

한명숙(韓明淑, 1944년 4월 16일[1]~)은 대한민국의 제37대 국무총리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국무총리이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였고 정계 입문 이후에는 제8대 환경부 장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청주이며 평양 출생이다.

남편은 통혁당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하였을 만큼 부부가 운동권에서 활동하였고 남편의 서열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동생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한명숙 동생의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았는데, 한명숙의 여동생이 한만호의 1억원권 자기앞수표를 아파트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사실이 인정되어서,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8억 8천만원을 선고받았다.

결국 뇌물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되어 감옥에 갔다 왔다. 3심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구속 되지 않았다.(사실 이게 맞다. 웬만하면 구속을 하지 않는게 맞다) 본인은 억울하다고 하는 모양이다. 억울하다는 내용의 책까지 썼다. 문재인과 그짝에서는 억울한 사건이라고 했지만, 뒤집지 못했다.자료1

빼박 금전거래가 드러나서 유죄가 나온 것이다.자료2 조국 사태에도와 같이[2] 한명숙도 만기 출소를 하면서까지 기자들 앞에서 성경책을 보이며 자신의 무죄를 어필하였다.


태극기를 밟고 선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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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한다며 태극기 위에 올라선 한명숙[3], 뉴데일리, 2012.3.18.


선거

2010년 오세훈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개표중 새벽까지 앞서서 당선 기자회견까지 했다 특정언론에서는 아예 당선인이라는 표현까지 썼을 정도 강남3구에서 몰표가 나와 막판에 뒤집혀 졌다. 한명숙이 당선되었다면 박원순으로 이어지는 주사파 세력의 서울특별시 진보화가 더 빨리 진행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력

골수 좌파 운동권 출신들을 많이 배출한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나왔으며, 같은 계열인 대표적인 진보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출신 인물이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새정치국민회의 1999 - 2000 정계 입문
새천년민주당 2000 - 2003 합당
무소속 2003 탈당
열린우리당 2003 - 2007 창당
대통합민주신당 2007 - 2008 합당
통합민주당 2008 당명 변경
민주당 2008 - 2011 창당
민주통합당 2011 - 2013 합당
민주당 2013 - 2014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 2014 - 2015 합당
무소속 2015 - 정계 은퇴



각주

  1. 1944년 음력 3월 24일, 링크
  2. 진보 좌파 진영에서는 자신들의 정치논리를 구현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불법이라도 정치논리로 합리화한다.모든 과정이 자신들의 정의구현을 위한 의로운 과정인 것이다.
  3. 대한민국을 갈아엎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