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때 이해찬, 문재인도 "강제징용 보상은 1965년 청구권 협정에 포함"되었다고 했다.


2005년 이해찬 총리가 위원장, 문재인 민정수석은 위원으로 참여
피해자 7만2631명에 6184억 지급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