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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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2018년 7월 7일~2021년 1월 20일

마크 리퍼트

대통령
개인 정보
출생
1956년 08월 04일 (67세)
출생지
국적
미국
학력
미국 해군사관학교
배우자
브루니 브래드리
군사 정보
군복무
복무기간
1978년~2018년
계급
대장
지휘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
미국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
참전

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1956.08.04~ )는 제32대 주한미국대사이며 태평양사령관 출신이다. 그는 아시안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태평양사령관이었으며 일본계 미국인으로서도 최고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일본에서 미국인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1]

부친은 한국전 참전 용사로 해군으로 참전해 진해에서 한국 수병들을 가르쳤다.[2]

해리스 대사 사의 표명

로이터, "해리스 사의 표명" 보도


최근 논란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인사들이 중국의 상전 행세에는 말도 한 마디 못하며 굴종하지만[3][4][5], 해리스 미국 대사가 북한 개별관광 허용은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한 말을 꼬투리잡아 조선총독이라며 총 공세를 펴고 있다. 반미, 반일, 숭중, 종북이 이들의 본색이다. 동맹인 미국에는 기를 쓰고 대들지만 잠재 적국인 중국에는 스스로 굽히고 들어가며 사대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또한 이들은 북핵이나 미사일은 미국의 문제일 뿐 우리의 안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전인 김정은핵개발 자금을 조달해 주기 위해 동맹국인 미국과의 대립도 불사한다.


미국에서는 나름 거물을 주한미국대사로 임명한 것데, 좌파쪽에서는 한국대사로 일본계를 임명했다며 딴지를 걸고 있다.

사실 일본계라고 뭐라하는건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는 인종차별로 받아들일 소지가 다분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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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대사의 콧수염을 두고 문정권이 시비를 거는데, 안중근 의사, 도산 안창호 선생도 콧수염을 길렀다.
U.S. Ambassador Becomes Moustachioed Face of South Korean Discontent New York Times Jan. 17, 2020

[깨진 링크][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