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존을 위해서 지구의 개발,경제성장보다 있는 그대로 지구 자연환경을 내버려두어야 한다는 운동이다. 주로 동물권 운동과 함께 언급된다.

필요성

환경주의와 환경운동은 분명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경제성장과 편익추구를 위해서 산을 깍고,바다를 메우며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좋을 수 없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그 예이다.

정치화

그러나 이러한 환경주의,환경운동이 정치화되며 좌익들에게는 정치적 도구로 쓰이고 있다. 새만금, 제주 해군기지,밀양 송전탑,탈 원전등이 그 예이다.

태양광에 의한 산림훼손과 중국발 미세먼지는 조용하면서 탈원전에는 누구보다도 먼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