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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의 자유한국당의 보수성향 평가===
===차명진의 자유한국당의 보수성향 평가===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로서 자기 국회의원과 자기 당원의 보호에는 관심이 없이, 여론의 포화가 쏟아 지면 자기 당 의원들과 당원은 손쉽게 버릴줄 아는 용단을 가졌다. 앞으로 우파성향의 스피커들은 모두 여당의 총알은 자기 몸으로 맞고 그리고 만약 스피치가 여론에 호응을 받는 과실은 자유한국당 모두가 혜택을 받는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 보수는 나와 체질이 안맞는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내가 몸던져 자유한국당을 위하는데 한국당은 내가 총 맞으면 모른체한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
  " 보수는 나와 체질이 안맞는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내가 몸던져 자유한국당을 위하는데 한국당은 내가 총 맞으면 모른체한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


<youtube>https://youtu.be/pJiBpL4B4PI</youtube>
<youtube>https://youtu.be/pJiBpL4B4PI</youtube>
*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에 4억1천만원 손배소 당해<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6/06/2019060600027.html</ref>
차 전 의원은 "좌파언론의 집중적 뭇매에 방송에서 잘리고, 형사소송 당하고, 30년 몸담은 당에서도 쫓겨났다. 급기야 살아생전 만져보지도 못할 4억1000만 원 손배 소송까지 당했다"며 "그래서 결심했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내가 머리 조아린다고 누구도 나를 동정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할 말은 하고 죽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차 전 의원은 좌파언론을 향해 "세월호 유가족 측이 내게 4억1000만 원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는 절대 안 낼 것"이라고 꼬집으며 "그들이 떠받드는 자들이 백수공거인 차명진에게 천문학적 액수를 뜯으려 할 정도로 돈을 밝힌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차 전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글에 "선지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 전 지사는 "모든 선지자는 개인적으로 늘 박해 받아 고난을 벗어날 수 없었고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박해 받는 선지자를 잊어버리만, 외치는 자가 없으면 온 세상은 캄캄한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면서 "광야에서 홀로 외쳤던 그 외침은 어둠의 빛으로 우리의 길을 밝혀준다"고 차 전 의원을 격려했다
* 차명진, 징계에도 또 막말…황교안, 추가 징계 가능성 시사<ref>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차 전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글에 "선지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 전 지사는 "모든 선지자는 개인적으로 늘 박해 받아 고난을 벗어날 수 없었고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박해 받는 선지자를 잊어버리만, 외치는 자가 없으면 온 세상은 캄캄한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면서 "광야에서 홀로 외쳤던 그 외침은 어둠의 빛으로 우리의 길을 밝혀준다"고 차 전 의원을 격려했다
* 차명진, 징계에도 또 막말…황교안, 추가 징계 가능성 시사<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023</ref>
“내가 몸 던져 보호하려 했던 사람조차 나를 적들의 아가리에 내던졌는데 더이상 무슨 미련이 있으랴!”며 “꽥 소리라도 하고 죽겠다”
* 또 ‘막말 흉기’ 휘두른 차명진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96556.html</ref>
“유가족 이름 빌린 집단들, 신성불가침의 절대권력으로 군림”“세월호, 황 대표 좌초시키기 위한 무기…우파는 불구경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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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황교안은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황교안은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


<youtube> </youtube>
<youtube>https://youtu.be/nu9RHerj3Y8</youtube>
 


* 황교안 막말 군기잡기에···김문수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12371&sid1=001</ref> '당 일각에선 황 대표의 경고를 두고 "야당 입을 틀어막는다"며 반발도 나왔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야당은 입이 무기, 여당은 돈이 무기'''”라며 “'''여당 대표는 하지 말아야 할 불법 선거운동도 거침없이 총력 질주하고 있는데, 야당 대표는 입단속에 열중한다. 황 대표는 입단속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불법 선거운동을 고발하는 데 몰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황교안 막말 군기잡기에···김문수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12371&sid1=001</ref> '당 일각에선 황 대표의 경고를 두고 "야당 입을 틀어막는다"며 반발도 나왔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야당은 입이 무기, 여당은 돈이 무기'''”라며 “'''여당 대표는 하지 말아야 할 불법 선거운동도 거침없이 총력 질주하고 있는데, 야당 대표는 입단속에 열중한다. 황 대표는 입단속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불법 선거운동을 고발하는 데 몰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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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금) 02:18 판

박근혜 대통령 시절, 법무장관, 국무총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과정과 차기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이어받을때까지 대통령 직무 대행을 수행함.

최근 범우파 진영의 지지도가 상승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됨. http://www.dailian.co.kr/news/view/738784

법무부 장관 시절, 통합진보당 해산을 주도했다.



황교안에 대한 논란

황교안은 세모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이 부당한가에 대해 세모로 답하고 싶었다고 하였다. 세모가 없어서 X로 답하였다고 한다.
황교안의 입장이 불확실함으로써 우파 국민들에게는 당신의 입장이 대체 무언가? 궁금해한다.
이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반문단결로 답하고 있다. 

또한 중도에 있는 국민들도 황교안에 대해 당신 입장은 무엇인지 애매모호하다는 점으로 중도에서 확장성이 없다고 한다.[1]. 즉, 우파 지지자들도 중도 세력도 모두 황교안의 어정쩡한 스텐스에 확신을 못 가지고 있다.

황교안은 사과

황교안은 민주당과 다른 야당이 자유한국당 당원과 의원들의 발언중 마음에 안들면 사과하라고 요구하며, 친여당 성향의 언론으로 부터 막말 논란의 경마장 뉴스가 나오기만 하면 바로 바로 사과하는 성향으로 '황교안은 사과ATM' 논란이 있다. 

  • 황교안 "당에 돌 던지겠다고 해도 감당…막말 논란 책임 통감"[2]
  • 황교안의 경고 10분도 채 안돼... 한선교, 바닥에 앉은 기자 향해 “걸레질”[3]
  • 정용기 망언 커지자 황교안 사과···정작 본인은 논란에 불쾌감 표시[4]
  • "국민정서 어긋나"…한국당 '세월호 막말'에 황교안 사죄[5]
  • 세월호 막말에 나경원 '즉각 유감'-황교안 '징계'…달라진 한국당[6]
  • “징하게 해 처먹네” 한국당 세월호 막말 후폭풍… 황교안 “사죄”[7]


차명진의 자유한국당의 보수성향 평가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로서 자기 국회의원과 자기 당원의 보호에는 관심이 없이, 여론의 포화가 쏟아 지면 자기 당 의원들과 당원은 손쉽게 버릴줄 아는 용단을 가졌다. 앞으로 우파성향의 스피커들은 모두 여당의 총알은 자기 몸으로 맞고 그리고 만약 스피치가 여론에 호응을 받는 과실은 자유한국당 모두가 혜택을 받는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 보수는 나와 체질이 안맞는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내가 몸던져 자유한국당을 위하는데 한국당은 내가 총 맞으면 모른체한다. 보수는 의리가 없다. "

  •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에 4억1천만원 손배소 당해[8]
차 전 의원은 "좌파언론의 집중적 뭇매에 방송에서 잘리고, 형사소송 당하고, 30년 몸담은 당에서도 쫓겨났다. 급기야 살아생전 만져보지도 못할 4억1000만 원 손배 소송까지 당했다"며 "그래서 결심했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내가 머리 조아린다고 누구도 나를 동정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할 말은 하고 죽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차 전 의원은 좌파언론을 향해 "세월호 유가족 측이 내게 4억1000만 원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는 절대 안 낼 것"이라고 꼬집으며 "그들이 떠받드는 자들이 백수공거인 차명진에게 천문학적 액수를 뜯으려 할 정도로 돈을 밝힌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차 전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글에 "선지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 전 지사는 "모든 선지자는 개인적으로 늘 박해 받아 고난을 벗어날 수 없었고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박해 받는 선지자를 잊어버리만, 외치는 자가 없으면 온 세상은 캄캄한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면서 "광야에서 홀로 외쳤던 그 외침은 어둠의 빛으로 우리의 길을 밝혀준다"고 차 전 의원을 격려했다


  • 차명진, 징계에도 또 막말…황교안, 추가 징계 가능성 시사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
“내가 몸 던져 보호하려 했던 사람조차 나를 적들의 아가리에 내던졌는데 더이상 무슨 미련이 있으랴!”며 “꽥 소리라도 하고 죽겠다”
  • 또 ‘막말 흉기’ 휘두른 차명진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9]

“유가족 이름 빌린 집단들, 신성불가침의 절대권력으로 군림”“세월호, 황 대표 좌초시키기 위한 무기…우파는 불구경하듯”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황교안은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

  • 황교안 막말 군기잡기에···김문수 "야당 입 틀어막지 말라"[10] '당 일각에선 황 대표의 경고를 두고 "야당 입을 틀어막는다"며 반발도 나왔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야당은 입이 무기, 여당은 돈이 무기”라며 “여당 대표는 하지 말아야 할 불법 선거운동도 거침없이 총력 질주하고 있는데, 야당 대표는 입단속에 열중한다. 황 대표는 입단속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불법 선거운동을 고발하는 데 몰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김문수 "차명진은 선지자...황교안은 입단속이나 하다니"[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