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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월 3일 10월항쟁에 모인 인원.jpg|600px|섬네일|2019년 10월 항쟁에 광화문부터 시청 대한문에 운집한 모습]][[파일:10월 항쟁과 광화문 촛불 비교.jpg|600px|섬네일|10월 항쟁 인원과 광화문 촛불의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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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서울역, 광화문에서의 태극기 랠리로 반조국, 반문재인을 외쳤다. 또한 [[종북]], 친중으로 운영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국민운동으로 [[박근혜]] 사기탄핵을 공유한다.
2019년 10월 3일 서울역, 광화문에서의 태극기 랠리로 반조국, 반문재인을 외쳤다. 또한 [[종북]], 친중으로 운영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국민운동으로 [[박근혜]] 사기탄핵을 공유한다.
10월 14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불러왔다.
 
 
자유우파세력이 주도한 광화문 집회의 결과로 10월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불러왔다.
 




==보수대통합==
==보수대통합==
10월 항쟁후, [[조국]]을 법무부장관 사퇴하도록 이끈 [[태극기]] 국민의 집결을 보였다. 그후 [[조국]]사퇴와 [[박근혜]] 사기탄핵을 맞교환하는 결과로 보수대통합론을 [[황교안]]이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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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항쟁후, [[조국]]을 법무부장관 사퇴하도록 이끈 [[태극기]] 국민의 집결을 보였다. 그후 [[조국]]사퇴와 [[박근혜]] 사기탄핵을 맞교환하는 결과로 보수대통합론을 [[황교안]]이 가져왔다.
[[황교안 #조국의 사퇴와 박근혜 탄핵을 등가교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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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금) 11:30 판

2019년 10월 항쟁에 광화문부터 시청 대한문에 운집한 모습
10월 항쟁 인원과 광화문 촛불의 인원

2019년 10월 3일 서울역, 광화문에서의 태극기 랠리로 반조국, 반문재인을 외쳤다. 또한 종북, 친중으로 운영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국민운동으로 박근혜 사기탄핵을 공유한다.


자유우파세력이 주도한 광화문 집회의 결과로 10월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불러왔다.


보수대통합

10월 항쟁후, 조국을 법무부장관 사퇴하도록 이끈 태극기 국민의 집결을 보였다. 그후 조국사퇴와 박근혜 사기탄핵을 맞교환하는 결과로 보수대통합론을 황교안이 가져왔다.


북한 반응

남녘의 종교인들에게- 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 남녘의 종교인들에게- 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1]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혹세자, 기천자무리들을 징벌하자!

남녘의 동덕들이여!

제세안민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역행하여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악의 무리들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역리자무리의 본당 《자한당》은 유신잔당들과 극우익보수단체, 검찰과 보수언론들은 물론 사이비종교단체까지 규합하여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빼앗긴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광범한 민중의 제폭구민을 위한 투쟁을 《반민주》, 《독재실현》으로 오도하면서 한울님의 천벌을 받은 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으며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재개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를 떠들어대며 동족대결과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만국병마》를 등에 업고 저들의 권력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더 많은 혈세를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치려고 갖은 추태를 부리다 못해 섬나라쪽발이들의 오만방자한 망동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태평성세를 바라는 민중의 요구는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암흑천지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동덕들이여!

권모술수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살부지수의 무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진정으로 광제창생, 제세안민을 바라는 천도교인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시지불견할것이 아니라 반파쑈민주화와 사회적정의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 온 선배동덕들처럼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헛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혹세자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안중에도 없이 물욕지심에만 미쳐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자!

정쟁과 막말을 일삼으며 권력야욕에 광분하는 기천자무리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기자!

적페청산에 전면도전하는 검찰과 보수언론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남녘의 종교인들이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정의와 평등을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동귀일체하여 나서자!

악의 무리와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우리 공화국의 천도교인들은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나서고있는 남녘의 종교인들과 언제나 마음과 발걸음도 함께 할것이다.
―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2019년 11월 15일


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지금 《유신》독재의 후예들, 사탄의 무리들이 정의와 신앙에 도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

악의 뿌리에서 돋아난 보수적페무리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고 권력찬탈을 위해 온 남녘땅을 불법무법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남조선을 자주, 민주, 민생의 페허로 만든 파쑈독재의 잔재세력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정의》와 《법치》를 떠들며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말살해보려고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정치시녀로, 적페의 파수군으로 전락된 사이비종교인들이 주님의 이름과 《성령》을 더럽히고있으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적페세력들이 오히려 억울하게 루명을 쓴 죄인인양 흑백을 뒤집으며 후안무치하게도 초불민심을 《심판》하겠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저들의 추악한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것도,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한푼의 혈세라도 더 짜내여 상전에게 섬겨바치는것도,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두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것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야말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사대매국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주님의 계명을 거역해나서고있는 사탄의 무리들의 광태가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적페의 화근인 보수적페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정의와 평등도, 민족의 화해와 평화도 실현될수 없다.

정의와 민주를 수호하는가 아니면 불의와 독재가 란무하는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를 판가름하는 력사의 이 시각 정의와 신앙,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카톨릭교인들, 신앙인들이 서야 할 자리는 과연 어디겠는가.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침묵과 중립이란 있을수 없다.

현실을 외면하는것은 신앙에 대한 배신이며 정의구현에 대한 회피이다.

《유신》파쑈독재의 가혹한 총칼앞에서도 정의를 수호하여 《14처의 고행길》을 주저없이 택한것도 카톨릭교인들이며 민주화의 기발을 들고 6월항쟁을 불러온것도 다름아닌 카톨릭교인들이다.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을 일삼으며 세기적악명을 떨쳐온 《유신》독재자의 후예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낸 초불항쟁의 앞장에도 언제나 카톨릭교인들이 서있었다.

상선벌악은 진리이며 진리를 물리치고 옳지 않은것을 따르는자들에게 진노와 천벌을 내리는것은 주님의 뜻이다.

남녘의 카톨릭교인들이여!

반보수, 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이고 우리 신앙인들의 책무이며 주님의 소명이다.

성직자이건, 수도자이건, 평신도이건 반보수, 적페청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정의의 십자가를 지고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지향하는 정의의 초불을 밝히자!

민의에 도전해나선 보수적페무리들을 징벌하고 제2의 초불승리를 안아오자!

무도한 가문 하나로 그 도시가 황페화된다.

주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사회를 어지럽히고 소란케 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을 신성한 교단에서 척결하자!

종단과 신앙을 막론하고 정의와 민심을 바탕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탄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자!
―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2019년 11월 14일


친북 좌파 반응

주권연대

주권연대,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조국 구하기
나찌 대회에서의 경례 모습.jpg
나찌의 경례 모습.jpg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폐들이 광란하고 있습니다.

머리 깎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 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 언론, 군복입고 태극기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저들은 ‘문재인 하야’를 외칩니다.

조국 수사도 문재인 하야, 공수처 반대도 문재인 하야, 안보 경제도 문재인 하야입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 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 것은 촛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 것입니다.

4.19혁명을 5.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촛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 것입니다.

조국 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 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폐들의 압승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촛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희생될 것이고,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의 광화문 난동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게 됩니다.

촛불에 도전해 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 없이 밀고나가는 것은 한국사회 민주발전의 관건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이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 일베와 태극기 모독부대의 일반화는 대한민국을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한국경제는 파멸합니다.

남북은 핵전쟁의 참화를 입을 것입니다.

단식하는 세월호 유족 앞에서 피자 폭식하듯 한국사회를 패륜이 뒤덮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폐들의 반촛불 광란을 방관하면 안 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한국사회가 촛불의 궤도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한국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한국사회 민주발전을 염원하며 촛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 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폐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 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쇼체제를 뿌리째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 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 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 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촛불진압 계엄령 추진, 내란음모 주범, 아베 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사회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대한민국이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

우리의 힘은 단결에 있습니다.

저들은 일제 때부터 다져온 기득권이 있습니다.

아직도 공권력에는 저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언론, 재벌, 심지어 일본의 극우세력들까지도 저들과 하나입니다.

이런 저들을 이기려면 촛불국민들이 모두 하나로 굳게 단결해야 합니다.

일제에 항거한 3.1운동, 이승만 독재를 거꾸러뜨린 4.19혁명, 유신을 타도한 부마항쟁, 전두환 신군부에 저항한 광주항쟁, 5공화국 군부독재를 뒤흔든 6월 항쟁, 그리고 이명박근혜 적폐를 심판한 촛불항쟁 등 한국사회를 발전시킨 국민들의 장엄한 항쟁의 역사에는 단결의 기치가 찬란히 휘날렸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단결의 힘으로 극악하고 무지막지한 식민기득권세력들을 이겨왔습니다.

단결의 전통이 빛나고 단결의 힘으로 전진한 민족자주, 민주주의 역사는 오늘 또다시 보수적폐들의 촛불개혁 무산, 독재회귀를 저지하는 길에서 온 국민이 단결하자고 열렬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60년대 4.19세대부터 오늘의 촛불세대까지,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과 양심적인 검사, 공직자, 언론인, 직장인, 기업인들까지, 자주통일 진보진영과 민주개혁 진영들, 해내외 전체 동포들, 광화문, 여의도, 서초동, 전국 각지의 모든 국민들은 하나로 단결합시다.

온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수적폐들의 반개혁 광란을 진압하고 촛불개혁 완수의 찬란한 금자탑을 세웁시다.

민심이여, 촛불집회에 응답하라!

촛불이여, 바다가 되자!

주권자 힘으로 검찰개혁 완수하자!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수적폐들의 재집권 야욕을 분쇄하자!
― 2019년 11월 1일 국민주권연대


함께 보기


각주

  1. http://www.pressarirang.org/1042 남녘의 종교인들에게- 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성명서 발표
  2. https://www.facebook.com/peoplessovereigntysolidarty/ 국민주권연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