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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한다. 적의 적은 친구라고 생각하다보니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킨 세력은 적이고, 북한은 추종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 [[NL]], [[PD]] 따위들이 그런 것이다. 386 세대가 사회에 진출하여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다지 친북 색채가 없었던 60~70년대 대학 운동권들도 뒤늦게 종북화 되어갔다. 70년대에 대학을 다닌 문재인의 "보수는 불태워야"라는 발언과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는 것도 이런 일에 기인한다.
이들은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한다. 적의 적은 친구라고 생각하다보니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킨 세력은 적이고, 북한은 추종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 [[NL]], [[PD]] 따위들이 그런 것이다. 386 세대가 사회에 진출하여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다지 친북 색채가 없었던 60~70년대 대학 운동권들도 뒤늦게 종북화 되어갔다. 70년대에 대학을 다닌 문재인의 "보수는 불태워야"라는 발언과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는 것도 이런 일에 기인한다.


===어리광(책임의식의 부재)===
===철부지 어리광쟁이===
항상 남의 탓으로
정신머리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라 자신이 개선할 생각은 없고 남의 탓으로 돌리기나하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않는다.


[[분류:세대]][[분류:위선]][[분류:머리의 정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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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수) 13:19 판

개요

386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나서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현재 30대인 사람을 총칭하는 말이다. 30대였던 386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486, 586으로 변경된 명칭으로 불리고있다.
인텔社 CPU 80386를 탑재한 386 컴퓨터에서 명칭이 유래되어 386세대라고 부르기 시작되고 이 세대는 1960년부터 1969년까지 10년간 무려 1,000만 명 가량이 태어났다.

미국에서 보는 386

  • 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 2019년 2월 28일

한반도 전문가 데이비드 멕스웰은 386세대와 young 제너레이션 세대를 구분하여 언급한다. 386을 콕 찝어서 '쓰리에잇 씩스 미들 제네레이션 이즈 프로버블리 루트 오브 더 프로블럼'이라고 하였다. 386세대는 문제의 근원이며, by pass 그냥 건너뛰어야 한다고 하였다.

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에서 386세대를 언급함
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에서 386 언급부분
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에서 386 언급


  • 데이비드 멕스웰의 스피치에 대한 DC 야구겔러리 반응

출처, 디스인사이드 야구갤러리


뱅모의 [세뇌탈출] 풀 영상

42분부터


  • 미국 영문 위키에도 '386 Generation'이 올려져 있다.[1]

사회적 평가

“386에 의한, 386을 위한, 386의 나라”[2]

출판·학계 ‘장기집권’ 본격 비판

30여년간 ‘세대 권력’ 휘어잡아 세대 불평등 확대…논의 불붙어

“도무지 늙지 않는 불로(不老)세대의 최장기 집권.”

한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30여 년간 ‘세대 권력’을 장악했고 향후 10~20년을 지배할 ‘386세대’에 대한 그 아래 세대인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좌절과 무력감을 함축적으로 토로한 말이다. 우리 사회 최대 현안인 ‘세대 전쟁’과 ‘헬조선’으로 상징되는 세대 간 불평등의 심화 속에 ‘386세대’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제까지 정치권을 중심으로 보수 쪽에서 386세대를 공격하고, 이들에 의해 사다리를 걷어차인 젊은 세대가 온라인에서 ‘386 꼰대’ 같은 비난을 퍼부었지만 최근엔 진보적인 청년세대를 비롯해 출판·학계에서 본격적으로 ‘386세대’를 분석·비판하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국면이다.

18일 출간된 ‘386 세대유감’(웅진지식하우스)은 X세대 저자 3명이 함께 쓴 386세대에 관한 첫 사회비평서다. 책은 1987년 이후 386세대가 강력한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 전 분야를 장악하는 과정을 분석, 현재의 대한민국을 “386에 의한, 386을 위한, 386의 나라”라고 규정한다. 몇 년 전까지 ‘헬조선’의 눈총이 유신세대에게 갔다면 이제는 386에게 쏠린다는 것이다. ‘세대론’ 수준의 논의에 그쳤던 학계에서도 최근 이철승 서강대 교수가 한국사회학회지에 ‘세대, 계급, 위계:386세대의 집권과 불평등의 확대’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386 권력 논의에 불을 붙였다. 이 교수는 386세대가 국가를 점유해 최대 수혜를 입었다며 주요 기업 임원진의 70%를 장악, ‘기업 내 권력’으로도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

최근 열린 ‘2030 청년들의 공론장’에서 윤형중 LAB2050 연구원은 “지금 한국 정치는 역사상 가장 오래 권력이 386세대에게 장악되고, 부와 권력이 50대에게 집중됐다”며 “다음 국회에서 지긋지긋한 386 꼰대 정치를 박살 내자”고 주장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세대의 386세대 권력에 대한 견제도 주목된다.

좌우합작

국회에선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듯 보여도 자신의 이권과 직결되면 사회주의 정책도 옹호하며 신세대를 배격한다. 우익은 꼰대 좌익은 꼴통이라는 말이 이런 의미에서 쓰인다.

페미니즘, 젠더이슈


만약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지면 10년은 이대로 갈듯하다

1. 좌우 할것없이 586세대는 사회권력을 모두 장악할것이고 10년은 더 갈것이다.

2. 보수정당이라고 젠더이슈 및 페미니즘을 신경쓰지않는다. 700만 인구의 자영업자를 끌어올 생각은 있지만 청년은 논외이다.

3. 페미니스트는 이미 권력화가 완료되었고 민평당, 바미당도 로비중이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정당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똑같다.

4.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지않으면 페미니즘문제는 더 심각해지면 심각해지지 절대로 해결되지않는다.

특징

권위주의

산업화 세대의 영향인지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며 비판과 토론을 혐오하고 배척심이 강하다. 물론 산업화 세대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당시 대한민국은 거지국가에서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했기때문이다. 권위주의도 경우에 따라선 이해할 수 있지만 586이 권위주의적이면 문제다. 산업화의 그 노고와 희생을 생략하고 산업화 세대가 이룩한 업적의 최대 수혜를 받았으면 권위주의에서 탈피하는것이 정상이나 학벌을 중심으로한 운동권에서 과정을 상실한 채 필요없는 권위주의를 숭상한다.

노오력의 부재

586은 그 누구보다 노력을 안해본 세대이다. 놀고먹어도 노후준비는 가능했으며 공무원은 인기없는 직업이었고 지금도 중소기업 악덕사장으로 연명하거나 노조에 가입한 586이 수두룩하다. 2030세대가 취업경쟁의 문을 뚫어서 9급 공무원에 겨우 취직하는것과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586이 항상 하는 말인 "개선을 위해 노오력하겠다"는 말은 노력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노오력해라"라는 말은 본인들이 제일 많이 들어야된다.

무능과 무지 및 독선

대학 다닐 때 거의 공부도 하지 않고 데모나 하다 공짜로 학점 받고 졸업한 사람들이 많다. 교수들도 이들에 동조해서든 아니면 겁을 먹어서든 강의의 대부분을 빼먹고 기말시험조차 불응한 학생운동 주도자들에게 눈감고 공짜 학점을 주었다. 이들은 대부분 졸업 후 정규 작장에 취업해서 사회와 국가의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서 익힌 적도 없다. 아무 책임의식이 없는 시민단체에서 반정부 활동 경력이나 쌓던 사람이 정치권으로 주로 진출했다. 공부도 경험도 턱없이 부족하고 국정과 국제관계가 돌아가는 원리를 제대로 익히고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자신들은 정의로운 투쟁을 했다는 자부심에 넘치고, 자신들의 생각은 무조건 옳다는 아집에 빠져 경험있는 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어지간한 사람이 봐도 잘못된 것인 줄 아는 정책을 똥고집으로 밀어부치고, 파국적인 결과가 나와도 아무 책임도 지려하지 않고 남탓이나 한다.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은 적으로 간주

이들은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한다. 적의 적은 친구라고 생각하다보니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킨 세력은 적이고, 북한은 추종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 NL, PD 따위들이 그런 것이다. 386 세대가 사회에 진출하여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다지 친북 색채가 없었던 60~70년대 대학 운동권들도 뒤늦게 종북화 되어갔다. 70년대에 대학을 다닌 문재인의 "보수는 불태워야"라는 발언과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는 것도 이런 일에 기인한다.

철부지 어리광쟁이

정신머리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라 자신이 개선할 생각은 없고 남의 탓으로 돌리기나하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않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