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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대검 고발(2020.06.10), 보도자료=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전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대검 고발'''
'''- 2번표, 무효표를 1번표로 보내는 등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혐의-'''
'''- 중앙선관위 직원, 거짓해명 허위공문서작성 및 랜카드 제거 공용물건손상 혐의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1)는<ref>지난 2020.06.08(월) 4.15부정선거의 진상규명하기 위해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가 결성되었고, 상임대표로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ref> 2020. 6. 10. 오후 5시 전 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 자료집’을 작성한 중앙선관위 직원, 전자개표기 랜카드를 탈거한 중앙선관위 직원 등을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위계공무집행방해, 허 위공문서작성,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투표지분류기라고 불리기도 하는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는 충남 부여, 서 울 종로, 성북, 양천, 종로, 인천 연수, 경기 고양 등 전국적으로 2번표, 무효 표 등을 1번표에 가게 하거나 투표지 수와는 관계없는 방법으로 1번표를 증가 시키고 2번표 등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투표를 증감하게 하였다.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었지만, 개표참관인들이 촬영한 개표영상에는 서울 종로, 성북, 양천, 종로, 인천 연수, 경기 고양 등 전국 각 개표장에서 전자개 표기가 2번표나 무효표 등을 1번표에 보내는 장면이 그대로 적발되었다. 충남 부여는 재검표를 하니 80여표이던 2번 정진석 후보의 표가 170표를 넘기도 하였고, 성북 개표장에서는 1,810표가 1,680표로 찍히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는 분류기에는 필요가 없는 ARM칩과 Xilinx FPGA칩과 같은 고성능 칩이 포함되어 있고, 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마크도 붙어 있다.또한 개표영상에서 외부서버와 접촉한 증거가 있다. 혼표발생, 잘못된 투표수 계산 등은 외부서버와 연동되어 작동했을 것이라는 강한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있으며, 중앙선관위는 이를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공식 보도자료, 공개시연회 자료집 등을 통하여 “QR코드 인 식” 여부 관련해서 “못한다”, “안한다” 등 허위내용을 작성 및 공표하였고, 랜 카드 등 전자개표기 내 부품을 직원들이 자신들이 탈거했다고 자백했음에도 공식 문건에 “랜카드가 제거되어 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되었다”고 하였으며, 엄청난 혼입표가 각 개표영상에서 드러나고 있는데도 “혼입될 수는 없습니다” 고 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써서 공표하였다.
또한 중앙선관위 직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구매 또는 임차한 노트북 부품 을 임의로 탈거할 수 없으며, 탈거한 행위는 형법상 공용물건손상죄에 해당한다.
이에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는 한틀시스템 대표이사 윤경준과 중앙선 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조해주와 범죄행위를 한 소속 직원들을 공직선거법위 반(투표증감),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대검찰 청에 고발한다.
21대 4·15 총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는 이념이나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자유민주주의를 살 리는 길에 언론, 지식인, 법조인, 종교인 등 이 시대의 양심세력들은 모두 함 께 나서기를 촉구한다.
2020. 6. 10.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 미래를여는 청년변호사모임, 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
'''파일다운:''' [[:File:고발장_20200610.pdf]]

2020년 6월 22일 (월) 18:04 판

개요

  •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대표 민경욱, 석동현)와 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대표 박주현)는[1] 이번 4.15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부정의혹들을 파헤치고, 정식 고발하고 있다.


부천시 유령투표 고발(2020.06.04), 보도자료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부천시 유령투표 고발

- 투표위조·증감, 공전자기록위작, 허위공문서작성,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

- 중앙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 18,210표(1명당 4.7초) 시연해야-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대표 민경욱, 석동현)와 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대표 박주현)는 2020. 6. 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나성하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과 성명불상자 선관위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위반(투표위조),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공전자기록위작및동행사, 허위공문서작성,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제21대 총선 부천시을 선거구에서는 2020. 4. 10.-11. 양일간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치뤄진 신중동 관내사전투표 18,210표(1표당 4.7초), 관외사전투표 6,134표(토탈 24,334표, 1표당 3.54초)를 기록했다.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투표수로서, 결코 기록할 수 없는 사전투표인원이다.


[관내사전투표만 고려시]

18,210(명)/24(시간)=758.75명(시간당 투표인원)

758.75(명)/60(분)=12.6458명(분당 투표인원)

60/12.6458=4.74465(초) (1명당 투표소요시간)


[관외사전투표인원 추가시]

24,334/24(시간)=1,014.333명(시간당 투표인원)

1,014.333명/60(분)=16.90555명(분당 투표인원)

60/16.90555=3.5491303(초) (1명당 투표소요시간)


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현재 신중동으로 통합된 약대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등 5개 사전투표소(2486+1614+1170+1943+1222)를 모두 합쳐도 8,435표와 비교해서도 10,000표 가량 많다.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당시 사회적 거리유지를 위해 투표소에서 개인간 1m의 거리두기를 지켰음을 고려하면 18,210명 또는 24,334명이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소부터 서울시 용산구까지 18km 이상, 관외사전투표인원까지 고려하면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 강남구청까지 24km 이상 한 줄로 줄을 서야 달성될 수 있는 수치로서, 명백히 거짓이다. 발열체크, 비닐장갑지급, 손소독 등을 고려하면 개별 소요시간 더욱 늘어난다. 이미 관내사전투표함은 선관위의 해명에 의해 하나인 것이 드러났으며, 각종 사진을 통해 1줄 서기한 것이 드러났다. 병목구간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1표당 4.7초, 3.5초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수치인 것이다.


이는 역대 사전투표 1위를 기록했던 논산 연무읍 사전투표소와 비교하면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제20대 총선에서 기간병, 훈령병들이 10줄이 넘게 병렬로 빽빽하게 줄을 서서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12,383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부천시을 사전투표소에서 찍은 사진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롭다.


요컨대 선관위는 유령투표로서 사전투표인원을 부풀렸다.

이에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와 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는 사전투표인원을 조작하고 문서를 허위로 기재한 조해주, 나성하 등을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다. 중앙선관위는 엉터리 거짓 시연을 할 것이 아니라 부천시 1표당 4.7초를 시연하여야 할 것이다.


2020. 6. 4.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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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대검 고발(2020.06.10), 보도자료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전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대검 고발

- 2번표, 무효표를 1번표로 보내는 등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혐의-

- 중앙선관위 직원, 거짓해명 허위공문서작성 및 랜카드 제거 공용물건손상 혐의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1)는[2] 2020. 6. 10. 오후 5시 전 자개표기 업체 한틀시스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 자료집’을 작성한 중앙선관위 직원, 전자개표기 랜카드를 탈거한 중앙선관위 직원 등을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위계공무집행방해, 허 위공문서작성,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투표지분류기라고 불리기도 하는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는 충남 부여, 서 울 종로, 성북, 양천, 종로, 인천 연수, 경기 고양 등 전국적으로 2번표, 무효 표 등을 1번표에 가게 하거나 투표지 수와는 관계없는 방법으로 1번표를 증가 시키고 2번표 등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투표를 증감하게 하였다.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었지만, 개표참관인들이 촬영한 개표영상에는 서울 종로, 성북, 양천, 종로, 인천 연수, 경기 고양 등 전국 각 개표장에서 전자개 표기가 2번표나 무효표 등을 1번표에 보내는 장면이 그대로 적발되었다. 충남 부여는 재검표를 하니 80여표이던 2번 정진석 후보의 표가 170표를 넘기도 하였고, 성북 개표장에서는 1,810표가 1,680표로 찍히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는 분류기에는 필요가 없는 ARM칩과 Xilinx FPGA칩과 같은 고성능 칩이 포함되어 있고, 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마크도 붙어 있다.또한 개표영상에서 외부서버와 접촉한 증거가 있다. 혼표발생, 잘못된 투표수 계산 등은 외부서버와 연동되어 작동했을 것이라는 강한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있으며, 중앙선관위는 이를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공식 보도자료, 공개시연회 자료집 등을 통하여 “QR코드 인 식” 여부 관련해서 “못한다”, “안한다” 등 허위내용을 작성 및 공표하였고, 랜 카드 등 전자개표기 내 부품을 직원들이 자신들이 탈거했다고 자백했음에도 공식 문건에 “랜카드가 제거되어 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되었다”고 하였으며, 엄청난 혼입표가 각 개표영상에서 드러나고 있는데도 “혼입될 수는 없습니다” 고 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써서 공표하였다.


또한 중앙선관위 직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구매 또는 임차한 노트북 부품 을 임의로 탈거할 수 없으며, 탈거한 행위는 형법상 공용물건손상죄에 해당한다.


이에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는 한틀시스템 대표이사 윤경준과 중앙선 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조해주와 범죄행위를 한 소속 직원들을 공직선거법위 반(투표증감),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대검찰 청에 고발한다.

21대 4·15 총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는 이념이나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자유민주주의를 살 리는 길에 언론, 지식인, 법조인, 종교인 등 이 시대의 양심세력들은 모두 함 께 나서기를 촉구한다.


2020. 6. 10.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 미래를여는 청년변호사모임, 4·15부정선거진상규명을위한변호사연대 파일다운: File:고발장_20200610.pdf

  1. 지난 2020.06.08(월) 4.15부정선거의 진상규명하기 위해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가 결성되었고, 상임대표로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2. 지난 2020.06.08(월) 4.15부정선거의 진상규명하기 위해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가 결성되었고, 상임대표로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