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인데 tv는 기독교 방송을 하지만, 라디오 등에서는 좌편향 시사방송을 많이 하고 있다.

노골적인 좌편향 방송

노컷뉴스라는 인터넷 좌편향 매체도 이곳에서 하는 매체고, 대표적으로 김현정의 뉴스쇼가 이곳에서 하는 방송이다

교계에서 좌파쪽 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종교방송으로 허가를 받은 방송은 많지만, 이렇게 시사방송을 많이 하는 방송은 없다.

정구사가 설쳐 대는 걸로 악명 높은 가톨릭이 만든 평화방송 등 조차 이런 식으로 시사방송 위주로 방송을 하지 않는다.

tbs 등등 처럼 취지에 맞지 않는 방송이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설립 목적과 운영은 복음전파에 있어야 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9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종북 주사파의 기독교 방송 침투

기독교방송으로 탄생한 기독교 방송이 종북 주사파 방송이라 불릴 만큼 좌경화되어 기독교인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CBS코바코의 금전적지원을 미끼로 기독교인과 전혀 상관없는 종북주사파 핵심 멤버를 침투시키는 진지전으로 지금의 좌편향방송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참고로 같은 기독교 방송인 CTS는 이러한 재정지원을 받지않아 지금도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는 건강하고 독립적인 방송을 할 수 있었다.

'코바코 감사' 부적격 논란…코드인사, 결국 서류탈락 뉴스토마토, 2022 9.21

  • 이재명 비판했던 최모 KBS PD, 코바코 감사 공모서 서류 탈락
  • "코바코 사장·방통위 관계자 '최씨 밀라' 신신당부…대통령실까지 가세"
  • 최씨 "코바코서 특정인 탈락 위해 담합…법적 대응" 반발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