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국명
제이티비씨 주식회사
구분
창립
개국
2011년 12월 1일 (12년 전)
자본금
310,000,000,000원 (2014)
영업 이익
-324,000,000원 (2017)
주요 주주
중앙홀딩스 유한회사 : 25.00%
본사
사장
홍정도(CDXO 부회장)
이수영(대표이사 사장)
전진배(보도담당 대표이사 사장)
모기업
자회사
JTBC미디어텍
계열사
JTBC미디어컴
SLL중앙
JTBC Plus
슬로건
다채로운 즐거움
웹사이트

JTBC(제이티비씨)은 유료 플랫폼으로 방송하는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이다.

2023년 자유우파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으며, 방송 시청률이 타 종편방송에 뒤지는 위기 상황까지 몰리고 있다.

MBC, KBS에 버금가는 가짜 뉴스 생산 매체로 잘 알려져 있다.


개요

tbc가 자체가 5공 때 언론 통폐합 때 없어졌고. 종편으로 승인이 났을 때 원래는 tbc로 하려다 이미 다른 곳에서 tbc라는 사명을 쓰고 있었기에 사명을 jtbc로 했다.

다시 개국 했을 때 특집방송으로 통폐합한 5공을 엄청 씹었다.

삼성 쪽에서는 이 일로 5공을 아직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근데 손석희가 사장이 된 이후 거의 언론이길 포기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전히 좌편향 선동언론이 되어서 5공 때 tbc를 통폐합 한 게 잘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언론 통폐합은 언론 계에서 원해서 한 것이다. 전두환 등은 군인이기에 언론의 사정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다. 순기능 역기능 모두 있었다고 봐야 한다,)


보도부문에 편향성이 굉장히 심하다 메인뉴스나 팩트체크(좌파언론에서 팩트라고 운운하는 건 대부분 펙트와는 거리가 멀다) 등 제목부터 악의적이고 편향적으로 달 정도.

윤석열 이재명 대선 개표 출구조사에서 유일하게 이재명이 이길 거라고 예측해서 틀렸다.

그전에는 지상파에 출구조사를 입수해서 멋대로 보도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유시민 등 좌파들이 종편이 생기면 조중동이 방송을 장악 하게 될 거라며 반대했는데, (언론통폐합은 5공에서 했는데 5공이 만든 언론통폐합 체재를 옹호)

조중동 중 중에 해당하는 jtbc가 완전 좌파 방송이 되면서 좌파들의 우려는 현실화 되지 않았다.

유시민은 여기서 하는 썰전이라는 프로에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일보 논조는 그래도 이정도로 노골적이지 않은데, 홍씨 일가는 중앙은 우파(중앙일보가 우파라고 볼 수 있나 싶지만서도) jtbc 좌파. 좌우 양다리를 걸칠 생각인 것 같다.


물론 그 당시 통합된 kbs2도 민노총 산하 좌파 언론이 된 것을 보면.. 돈은 많은 것 같다.

올림픽이나 wbc 등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을 지상파와 경쟁해서 이겨 독점으로 따오기도 하는 것을 보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가 여기서 방영되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드라마로는 부부의 세계, 스카이 캐슬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예능에서는 아는 형님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여기서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사돈관계인 삼성가를 깠다. 해당 드라마에서 삼성의 세습을 비판하기도 했는데, 홍씨 지네들도 세습을 했으면서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다.(경영권을 세습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자기들도 그렇게 했으면서 남을 까는 게 웃기다는 거다)

자기들도 재벌이면서 재벌을 까는 콘텐츠로 돈을 버는 cj(여기는 이맹희쪽)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jtbc의 최서원 보도로 이재용이 감옥에 가게 되는 게 결정적으로 기여하기도 했다.

Jtbc는 사실 이거 말고도 탁수정 가짜 미투 인터뷰, 윤지오, 다이빙벨 인터뷰, 광주 518 편의대설 인터뷰 보도 등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거짓된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게 한 두번이 아니다.

홍정도 자체가 검증된 사실 뿐만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것 까지 죄다 보도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3

그것도 일방적으로 특정 정파 좌파 편파적으로 말이다.

이런 일련의 사례를 볼 때 언론으로서 기본적인 보도 윤리가 있는 곳이 맞는지 의심 스러운 수준의 방송사다.


가짜 테블릿pc로 대통령 탄핵 촉발

2016년 손석희 사장시절 최순실 사태를 촉발시킨 거짓 태블릿 pc 입수를 단독 보도하면서 박근혜 정부을 무너트린 역할을 안 일등공신이다.

이후 국민들은 jtbc를 가장 공신력있는 언론으로, 손석희는 가장 신뢰가는 언론인에 오르는 일까지 벌어졌으니, 좌파의 가짜 뉴스와 선전 선동에 들끓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질은 세계인들도 알만한 세상이 되었다.


김만배 녹취록

2022년 3월 대선 이틀 전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보도를 검증 없이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긴급심의에 넘겨진 방송사들이 추가로 중징계를 받았다. JTBC는 과징금 처분만 벌써 두 번째다. 이외에도 MBC 또한 ‘뉴스데스크’와 ‘PD수첩’ 2편이 모두 과징금 대상이 됐다. [4]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가짜뉴스로 도발했다면 벌써 방송허가 취소처분을 받아 문닫을 사안이다.


배추 오르면

2024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던 중 "여러분 매출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선 "배추(값)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이 깔린 영상이 유포돼는 제2의 '바이든 날리면' 가짜 자막 뉴스가 만들어 졌다. 사건이 터진 후 국민의힘에서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5] 문제가 불거지자 단순한 자막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려는 행태를 보인다.

문제는 제대로된 처벌을 하지 못하니 제2, 제3의 가짜뉴스에 당하고 또 당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다. 제대로 한방을 보여줘야 눈치라도 보는데 우파의 습성을 알다보니, 국민의힘 정부에서 처벌이라도 할라치면 좌파 카르텔로 똘똘뭉친 민주노총 언론노조에서 방송중단까지 불사하는 파업, 아니 그 이상도 해 낼 자들이란 것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그 만큼 중차대한 각오로 처리해야한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4. 김만배방심위, "가짜뉴스 최초 발화자"라며 JTBC 등 추가 중징계
    • 방송소위, 5일 무더기 의견진술…MBC 뉴스데스크·PD수첩, JTBC 뉴스룸 과징금 등 7건에 법정제재
  5.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 자막 오기…또 터진 尹 `가짜뉴스`, 디지털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