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한국명
TBS 교통방송
약칭
TBS
구분
방송 영역
수도권 지역
창립
개국
주요 주주
본사
태극기.jp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에스플렉스센터
사장
정태익
슬로건
시민의 눈으로 한걸음 더
웹사이트

TBS 교통방송(交通放送, 영어: Traffic Broadcasting System, TBS) 또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 정보를 포함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공영 방송국이다. 1990년 3월 20일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이다.


서울시민의 발이되아야 할 교통방송의 목적을 방기하고 2022년 강남구 물폭탄때 긴급방송을 하지않아 지탄을 받고았다.

문재인 정권 내내 교통방송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김어준의 좌편향된 방송을 내보냈다.

2022년 박원순 성추행 자살사건 이후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우파정당이 당선된 후 김어준의 사퇴를 압박하였으나 1년이 지나서야 시의회를 장악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서 예산삭감이라는 초강수로 대응하여 손볼 수 있었다.[4]

김어준의 교통방송 하차와 예산지원금 전액삭감으로 TBS 방송에 대한 일차적인 손보기는 끝난것같다. 다음 차례는 YTN ─▶ KBS ─▶ MBC 순으로 해치울 강적이 대기하고 있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4. ‘김어준 나갔지만’…서울시의회, TBS 지원금 전액 삭감 문화일보 20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