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전 일본어는 일본에서 헤이안 시대를 표준으로 삼아 에도 시대까지 출판물에서 그리고 태평양 전쟁 이전까지

공문서에서 일본어 문어체라는 형식으로 사용했던 일본어의 한 형태이다.

(태평양 이전 공문서에서는 조사등을 대부분 히라가나가 아니라 가타가나로 썼다.

226 사건 (강경 군부의 쿠데타)때 군인들의 통화를 들어보면 현대 일본어와 크게 다르지 않고, 현대 일본어를 아는 사람은 해석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상술했듯 메이지 시절의 언문일치 운동이 이루어진 훨씬 이후인 쇼와시대라 일본전체가 도쿄를 중심으로한 공통어로 통일되었기 때문이다. 공문서에서나 문어체를 사용했다.)

https://youtu.be/TtwlLf5S-3Y?si=PdHpXQruEoUBOxZR

다만 격식을 갖춘 공문서는 좀 괴리가 있다.

특히 천황 등이 쓰는 일본어는 굉장히 이질적이다. 천황은 일반인들과 다른 고승이 쓰는 것과 같은 고풍스러운 문체와 특유의 어휘를 구사한다.

이런 천황과 황실에서 쓰는 말을 높여서 御言葉 오고토바라고 한다.

군주이기 때문에. 또 천황에 올리는 글이나 말도 일상생활에 잘 쓰지 않는 극존칭을 쓴다.

예를 들어 천황의 목소리를 옥음이라고 하듯이 당시는 현인신이었으니.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인간선언을 한 이후 상징천황이 된 이후에는, 더욱이 인간선언을 한 마지막 현인신인 쇼와 천황 이후 아들인

헤이세이 천황은 더더욱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식으로 갔다.

옥음방송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당신에는 짐이라고 하는 의미로 요라고 본인을 말하고 신민들에게 명령조라 말한다.

전후 천황은 짐이라는 요라는 말은 이제 안쓰고 본인을 와타쿠시라고 하고, 신민이라는 말도 당연히 안쓰고 국민이라고 한다.)

. , 하지만 여전히 전통을 지키는 면도 많다.

쇼와천황이 한국에게 사과 할 때 통석의 염이라고 해서 이거 갖고 시비가 있었는데, 천황 특유의 외교적 어휘를 쓴 것이라고 봐야한다. )

일본인들은 오래된 문체라는 의미에서 고문(古文)이라 부른다.

일본인들도 학창시절에 배운다. 고전이라는 과목이다. 근데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앙케이트에서도 싫어하는 비중이 높게 나오는 과목이다.)

한국 학생들도 정철의 관동별곡 같은 고전시가 등을 싫어하지 않나.

(고전과목은 와카나 겐지모노 가타리 등의 고전문학이 비중이 높다.)

현대 일본어와 많이 달라서 마치 외국어 같이 이질적이라 배우기 어렵고(요바이 등 현대 일본인과 다른 고대 일본의 성적 도덕윤리의 이질성 이런 것도 있다.)

, 배워 봤자 딱히 써먹을 곳도 많지 않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고 시험을 쳐야 하니 배운다.

일문과 즉 일본어 문학과 에서도 당연히 배우는데 일문과 학생들도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혹자는 고문을 拷問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특징

2.1. 역사적 가나 표기법

くわ /か/
ぐわ /が/
かは /かわ/
言ふ(いふ) /ゆう/
聲(こゑ) /こえ/
井(ゐ) /い/
今日(けふ) /きょう/
候(さふらふ) /そう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