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禁軍
금군이란 동북아시아에서 왕족이나 황족을 수호하기 위해 편성된 군주의 친위대이다.
송나라때 황제권 강화의 일환으로 금군이 비대해졌다. 이는 황제권이 강화되는 대신 대외 국방력의 약화를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