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439.jpg
이름
남한산성
영어명
Namhansanseong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409 ha
등재기준
(ii)[1](iv)[2]
지정번호

남한산성(Namhansanseong)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4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남한산성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에 있는 조선왕조(1392~1910)의 비상 수도로 설계되었다. 승려-선배들이 건설하고 방어하여 4,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고, 중요한 행정 및 군사 기능을 수행했다. 그것의 가장 이른 시대는 7세기부터 시작되었지만, 특히 17세기 초에 중-만추 청 왕조의 공격을 예상하고 여러 차례 재건되었다. 시는 중국일본의 영향과 화약을 이용한 무기의 서구에서 도입에 따른 요새화 기법의 변화를 바탕으로 당대의 방어적 군사공학 개념을 종합하여 구체화하고 있다. 항상 사람이 거주하던 도시로서 오랜 세월 동안 도읍이었던 이곳은 다양한 군사, 시민, 종교 건물들의 증거가 담겨 있으며 한국 주권의 상징이 되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