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르 키르치네르 Néstor Kirch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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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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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주 리오가예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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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0년 10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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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주 엘칼라파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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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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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정의당 (승리를 위한 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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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라플라타 국립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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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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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막시모 키르치네르(Máximo Kirchner) 플로렌시아 키르치네르(Florencia Kirch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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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 오스토이치(Néstor Carlos Kirchner Ostoić, 네스또르 끼르츠네르, 1950년 2월 25일 ~ 2010년 10월 27일)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아르헨티나의 제43대 대통령이다.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는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 정당인 정의당 소속의 정치인이다.
경제 폭망
학력과 기술 기준도 없는 공무원을 뽑고, 결근에 허위진단서가 일상화되어 있다.
정부는 "빈곤층이 4.7%, 독일보다 적다" 통계 왜곡을 해서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2017년 현지 비영리기관 CIPPE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230만명이던 공무원 수가 2014년 390만명으로 약 70% 증가했다. 아르헨티나 전체 노동자 중 18.8%가 공무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상당수가 '뇨키'[2]라는 지적이 나온다. 뇨키는 출근도 하지않고 월급을 받아먹는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