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국가이다. 수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다. 세계에서 8번째로 넓은 나라이며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이다.


지리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다음으로 땅이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다. 서쪽으로는 안데스 산맥이 자리하고 있는데 칠레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볼리비아와 파라과이가 이시으며, 동쪽으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역사

문화

탱고의 발상지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스페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루과이

백인우월주의가 좀 남아있다. 나치 잔당도 이 국가에서 많이 잡혔다.

정치

페론주의라 해서 대통령과 그 마누라 둘이서 국민이 원하는 건 다 해주겠다고 표퓰리즘 정책을 표방하면서 아에 페론주의는 이러한 무차별적 표퓰리즘의 대명사와 같은 용어가 되었다. (용어는 대통령 이었던 후안 페론과 유명 배우 출신 영부인 에바 페론 부부이름을 딴 것이다.) 이후에는 오랫동안 군부가 집권하였다.


대외 관계

남미 양대 강국인 브라질과는 역사적으로 전쟁 까지 했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 브라질에 대항해 우루과이의 독립을 결과적으로 도왔기에 우루과이 국기에는 아르헨티나 국기에 있는 5월에 태양 도안이 들어가 있다. 포클랜드 섬을 두고 전쟁한 영국과도 사이가 당연히 좋지 않다. 당시 아르헨티나 군부에서는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했다고 실상과는 반대로 보도통제를 했기에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오랫동안 포클랜드 전쟁을 아르헨티나가 승리한 전쟁으로 알았다고 한다.


경제

아르헤티나 좌파대통령.jpg


2차세계대전 때 양쪽에 식량을 팔고 이민자도 유럽에게 대거 유입되면서 선진국으로 도약 전후 전세계 5대강국 소리를 들었다. 이 당시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전세계에서 2번째로 지하철이 깔렸던 시절이다. 이후는 상시적인 인플레이션 디폴트 상태로 imf 에서 제일 돈을 많이 빚진 나라가 되었다. 조건만 보면 가난 하기가 더 어려워 보일 정도로 넓은 영토 넓은 농경지 및 목초지 풍부한 지하 자원 등등 좋은 조건이 많은데, 잘못된 정치가 경제를 망친 대표적인 경우라 하겠다.


좌파들은 그리스 등과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 표퓰리즘 때문에 망하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망했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 좌파들 사전에는 무차별 복지로 망한 나라는 전세계에 그 어느에도 없다.


역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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