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그리스도교 基督敎 / Christianity | |
기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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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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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
루터교, 침례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개혁교회 등 |
교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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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약 24억 명 |
개요
기독교는 기원전 4년에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구원자 및 진리로 모시고 믿는 종교이다. 전세계에서 기독교는 주로 북미, 남미와 유럽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은 종교이다. 한국에서도 약 20%의 국민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교리
타종교와의 차이
- 힌두교와의 차이는 다신교가 아닌 유일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부분이다.
- 유대교와의 차이는 예수를 인정하며 그의 탄생 이후를 기록한 신약성경도 인정한다는 점이다.
- 이슬람과의 차이는 예수가 삼위일체를 통해 신(神)의 위치에 있다는 부분이다.
교파간의 차이
기독교와 자유민주주의
한국에서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역사는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들어왔으며,이승만 초대대통령도 이러한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나라를 건국하였다. 그리고 기독교가 가장 번성하던 도시가 평양이였고 동양의 예루살렘이란 말까지 들었던 도시이나,남북분단 이후에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사가 김일성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서 남한으로 피난오며 기독교는 점차 반공주의 성향을 띄게된다. 이러한 기독교의 반공주의 사상 덕분에 현재까지도 좌익사상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어막의 역할을 하고 있다.
좌파단체가 주로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면 우파는 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는데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에 유튜브가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주로 기독교 교회를 통해서밖에 우파이념을 전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상에서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좌파가 장악한 상태이며,이런 사이트에서는 진보적인 입장에 반대하면 집단 린치를 당하거나 제재를 당하게 된다. 그나마 최근에는 유튜브란 매체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일뿐. 전통적으로는 기독교 사상을 통한 우파를 양성하는 양성소 역할을 했다. 그래서 좌익 언론과 사이트들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특히 현재에도 북한정권은 기독교 선교사를 박해하고 탄압하다보니 기독교가 반공주의와 우파사상을 버릴 수가 없다.[1]
일본에서
센고쿠 시대때 포르투갈의 선교사들을 통해 가톨릭이 퍼진 적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천황제에 위협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조국인 일본보다는 교황청과 외세에 의존하는 태도를 보인데다 시마바라의 난까지 일으켜 대우가 좋지않았다. 기리시탄을 참고하라. 다만 외국인이 믿는 경우는 개인의 신앙으로 보는 편이다.
최초의 한글성경
'1887년 발간된 최초의 한글 합본 신약성서 '예수셩교젼서'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도서관에서 발견됐다.
이 성서는 스코틀랜드 출신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 1942-1915)가 1887년 3월 발행했다. 존 로스는 1870년대 중반 평안도 출신 청년들을 고용해 한글 번역을 주도했다. 번역가들이 평안도 의주 청년들이 중심이었던 영향으로 번역본 곳곳엔 북한식 사투리가 남아있다.'
한국 기득권,지식인들의 타락
이 문단은 일정부분 편형된 시각으로 기술된 내용이 있음을 알리고 반반글을 같이 올립니다.
기득권,지식인들의 타락?
기득권,지식인들의 타락 3단논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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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논법으로의 질문합니다. 1. 한국의 기득권과 지식인들이 타락했다.(정치권 좌우 모두 포함) 2. 그 기득권과 지식인들은 대부분 기독교(카톨릭,개신교) 신자들이다. 3. 그럼 한국의 기독교가 타락의 심장이네? 아니 기독교가 문제인가? 교회가 문제인가? |
비기독교인의 시각으로 그럴 수 있다. 왼팔의 상처부위가 곪아있다고 왼팔 전체가 싹은것이며, 온몸이 썩은 것인가? 논리의 비악이다. 해당 질문내용에 대해서는 기독교의 문제라기보다는 교회의 문제라 보는게 맞다. 예수가 말하고자 한 정신과는 다르게 기독교에서도 잘못된 교리나 행동으로 현혹시키는 사람들[2]이 많다보니 그렇다.
지금 기독교계 우파분들이 보수주의를 이야기하며 거리로 정치에 나오고 있다. 비기독교인인 제가 보기에도 정치권력을 통한 교회정치력 확보의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독교의 교회의 이름을 내세우기 보다는 먼저 기독교 정화운동 부터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잃어버린 양을 찾으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부터 시작해주시는 것이 순서 아닐런지요.[3] 지금 소위 민중 교회가(최근에는 대형교회도) 저들의 숙주가 되어 있는 현실을 왜 외면하고 계십니까? [4],[5] ,[6],[7],[8],[9],[10] 왜? 사회적 약자로 영혼의 위로를 받고자 교회에 오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99마리의 양으로 만족하는 교회로 저는 보일까요? 왜 선한 바리새인들의 교회로 느껴질까요?
"왜? 사회적 약자로 영혼의 위로를 받고자 교회에 오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99마리의 양으로 만족하는 교회로 저는 보일까요?" 라고 했지만, 교회는 열려있다, 그 전에 자신의 마음문을 열어야지 마음문을 열지않고 받아주지 않는다 하면 되는가?그 한마리의 양이 목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결국 늑대 무리에 잡혀 먹히는 것이다.
어용 개신교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개신교 단체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미션포럼'을 열고 이런 제안이 담긴 '초(超)갈등 사회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성탄절을 맞아 초갈등의 2019년을 보내고 화합의 2020년 새해를 대망한다”며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1.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이해 전국교회는 12월 25일(수) 성탄절을 ‘대한민국 대화합의 날’로 선포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한다.
2. 정부는 초갈등사회 극복을 위해 (가칭) 대통령직속 갈등조정통합위원회를 설치하고, 민간기구로는 대사회갈등조정센터를 설립, 운용할 것을 촉구한다.
3. 국회는 초갈등사회 극복을 위해 국민들을 도구로 하는 정쟁을 끝내고 갈등관리기본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4. 지자체 및 시민단체는 초갈등사회 극복을 위해 공공갈등, 사회갈등 등을 해소한 사례를 발굴, 장려하며 갈등 치유를 위한 와 회복을 위한 해법 확산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
5. 한국교회는 초갈등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자각하며, 연합기관과 교단과 교회와 성도가 하나 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직 평화의 도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선언한다.- ◇일시 :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오후 2~5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 ◇식순
▷1부 기념예배 -사회 : 이규호 큰은혜교회 목사 -대표기도1 :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대표기도2 : 정성길 선한목자교회 장로 -설교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축도 : 채영남 광주본향교회 목사
▷2부 기조강연 -사회 : 이철 강릉중앙감리교회 목사 -기조강연 1: 정세균 전 국회의장 -기조강연2 :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3부 패널 토론 -이철 목사, 정세균 전 의장, 소강석 목사, 김봉준 아홉길사랑교회 목사,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목사
◇참가를 원하는 분은 국민일보 미션포럼 사무국(02-7819-418/870, jonggyo@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참가비 1만원
주관 : 국민일보목회자포럼, 후원:여의도순복음교회·새에덴교회·㈜신원소강석 목사는 '초갈등사회 예수님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국교회는 올해 성탄절을 '대한민국 대화합의 날'로 선포하자"며 "크리스마스트리에 '축 성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 대화합을 기원하는 문구를 새겨넣자'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대화합의 촛불이 되고, 횃불이 되도록 하자. 그렇게 해서 한국교회가 대화합의 퍼스트무버가 되고, 대통합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거룩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자"고 촉구했다
좌파 기독교
대부분 교단이 우파적 입장을 가진 것과 다르게 성공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좌익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신학적으로도 민중신학과 같이 진보좌익 신학을 따르는가 하면,정치적으로도 촛불집회와 시국선언을 하는 등 좌익적 활동을 하고 우파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다. 여기에 대표적인 곳이 뉴스앤조이가 있다.
좌파 기독교 단체에서는 기독교 단체 혹은 기독교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끊임없이 성경을 이성적인 곡해하여 재단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한다. 이들은 기독교안에서 민족, 민중을 찾고 어린양을 이야기한다. 목자는 길을 잃고 헤메는 어린양을 찾아 양의 무리로 이끌지만, 무리가 싫다고 떠난 어린양에게는 사나운 이리떼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평통사 #성령이 평통사를 통해 내렸어요, 은총
평통사 #성령이 평통사를 통해 내렸어요, 은총 참조. 기득권 기독교 교회가 사회에서 낮은 단계에 살아가는 이들을 보듬지 못한 결과로 기독교의 참회가 요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해당하는 싸이트의 어린양은 처음부타 교회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좌편향적인 사람이다. 교회내의 시스탬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고에 사로잡 있다. 담임목사의 자녀가 유학가는 것은 문제가되고 본인이 활동하는 단체의 노조위원이 받는 무노동 고액연봉은 문제삼지 않는가? 같은 세대일법한 386운동권이 돈을 벌기보다는 기업후원금을 빼어내어 그돈으로 자신들이 저주하는 미국으로 자녀들을 유학보내는것은 생각해보지도 못하는가? 결국은 개인적인 정치성향의 문제로 보인다. 그것이 일반 대중 교회의 문제인양 비판하는것으로 보인다.
친북, 종북에 앞장서다
- 어용 종교단체로 인해 전체주의의 숙주가 된 일부 종교단체는 6.15 공동선언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북한의 노선과 일치함을 그리고 북한 선전선동 활동에 앞장서는 행태에서 알 수가 있다. 6.15 선언 #2020년 6.15선언 참조
기독교의 기득권화, 타락
목사 타이틀로 활동하는 어용 종교단채가 많이 있다. 그런 자들이 언론의 이슈가 되면 커다란 문제인양 보도하고 난리난다. 그러면서 정통 기독교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고 너희들도 똑같다는 프레임에 갖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기독교내에서도 이런 뉴스에 문제라고 하는데 비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는 문제의식은 얼마나 크겠는가?
대중들은 기독교가 기득권화, 타락했다고 끊임없이 외친다. 선교나 전도를 못하게하고 문제점만 보도하는등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 당신도 여기에 동조하는가?
결국은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타락해서 교회가 타락해가는 것이지, 2000년전의 예수님이나 지금의 예수님이나 그대로다.
신천지
신천지를 향해 돌던진 결과
CBS, 노컷, 국민일보 등등 기독교계 언론사들[13]이 앞장서서 이단으로 신천지를 우한 폐렴 확산시킨 주범으로 몰고 이단으로 응징하였다. 그 와중에 신천지 교인들이 부부싸움등으로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등의 사건 사고가 발생하였다. 기독교는 일반 신도는 감안하더라도 목사들은 자신들이 돌보지 않았던 영혼에 대해 앞장서서 문재인의 신천지 매도에 앞장서서 홍위병 역활을 하였다. 좌파 주사파 386은 기독교를 보수의 세력이라고 그동안 혐오해 왔다. 그리고 그 결과 일반인들은 '신천지=기독교' 공식이 뇌리에 더 새겨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기독교를 신천지와 같은 이단으로 일반 국민들 뇌리에 새기고 보수를 이단 신천지와 기독교로 만들어내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기독교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기독교 항목 참조
지역 인종 차별주의
이슬람인들이 이슬람을 테러리스트와 동일시 하지 말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이슬람인들은 절대 테러리스트에 대해 그 어떠한 반대의 표명도 하지 않음은 최소한 동조함을 뜻한다.[15] 한국의 기독교 교회가 침묵하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16]
- 한 네티즌은 댓글에 “호남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들이 죽길 바라나 보네”라고 적었다. “경남 거주민입니다만, 저희더러 물에 잠겨 죽으라는 말입니까?” 같은 댓글도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4대강) 정비 (사업) 안 한 섬진강이 난리 나니, 이젠 낙동강 보가 망가졌어야 한다고?”라고 했다. ‘악마 목사’ 등의 글도 있었다.[17][18]
새로운 개혁
일반적으로 교회는 커져갈 수록 기득관화되어간다. 그래서 대형교회일수록 정치적인 말을 하지 못하고 화합이란 이야기만 하는것이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대형교회임에도 산교한국 복음통일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움직이는 애국운동을 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물론 묵묵히 기도와 예배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활봉하는 단체도 많이 있다.
기독교 교파
- 기독교 3대 교파
- 주요 기독교 교파
한국 개신교 교단 목록
각주
- ↑ 다만 현재에는 좌파 성향의 목사도 많으며,심지어는 운동권에서 오래 몸담은 목사도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비율상으로 볼때 아직까지도 기독교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공산화를 막는 역할을 해 온것은 사실이다.
- ↑ 향린교회, 한신대학교계의 기독교장로회(기장측)
- ↑ http://www.gilmokin.org/board_mhFn07/5174
-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108
- ↑ https://www.dailian.co.kr/news/view/801503
- ↑ https://youtu.be/cDW74RMsO88
- ↑ https://youtu.be/-JVM08pxH_0
- ↑ https://youtu.be/LZHpCYgZuFY
- ↑ https://youtu.be/2udNoU9dSAk
- ↑ https://youtu.be/eYLkMEudICA
- ↑ 한국교회가 대화합의 촛불이 되고, 횃불이 되도록 하자연합뉴스 2019.12.19
-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7568 소강석 목사, ‘초갈등사회, 예수님이 답이다’ 초갈등 사회 해법 1. 교회는 신앙의 본질과 가치 붙잡아야 2. 그리스도인은 함께 연합해 기도해야 3. 교회의 3가지 사회적 기능 발휘해야 4. 사회를 한 공동체로 만드는 캠페인을] 크리스천투데이 2019.12.19
- ↑ 이들은 좌파 386을 옹호해왔고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이바지 하고 문재인 정부를 옹호해 왔다.
- ↑ 이 기사의 추천받은 댓글들을 기독교인들은 반성의 계기로 삼기를
- ↑ https://youtu.be/ROywBZpb7Pc "당신은 무슬림이 아니다"…테러범 향한 한 마디
- ↑ https://youtu.be/rU35RcFtsgw 무슬림 학생의 엉뚱한 질문에 멋지게 답하는 Brigitte Gabriel
- ↑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5 "낙동강보 무너져라" 최병성 목사 발언은 지역혐오?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02379“섬진강 아닌 낙동강 보 무너뜨리지” 환경운동 최병성 목사 페북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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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계 이단
- ↑ 기독교계 신흥 종교는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 지정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단 목록은 교단의 정체성에 따라 지정되 수 있으므로 일부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다.-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주요 결의(2018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