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913.jpg
이름
닛코의 신사와 사찰
영어명
Shrines and Temples of Nikko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51 ha
등재기준
(i)[1](iv)[2](vi)[3]
지정번호

닛코의 신사와 사원(일본어: 日光の社寺 닛코노 샤지)은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사원 등을 말한다. 이곳은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9년에 등재되었다.


닛코 신사와 사찰은 2개의 신사(T onesh withingû, The Futarasan-jinja)와 1개의 사찰(The Rinnô-ji) 안에 100개의 종교 건물로 이루어진 단일 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새겨진 재산은 일본 간토 지역의 북부에 있는 도치기 현에 있다. 17세기에 건축된 많은 종교 건물들이 산비탈에 배치되어 다른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최초의 건물들은 8세기에 한 승려에 의해 신성한 닛코 산의 경사면에 지어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과 그를 기리는 신사가 이곳에 있다. 물론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무덤과 신사가 닛코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토치기현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3.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